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1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3) 1999-08-02 이문구(리노) 6682
4991 [최선의 85퍼센트] 2001-11-01 송동옥 66817
5136 ★..기도가 핸드폰보다 좋은 이유..★ 2001-11-22 윤진주 66816
5139     우리 가톨릭에서는 2001-11-23 배영 950
5150        ...... 2001-11-24 윤진주 760
5279 [깜박 잊은 아내의 생일] 2001-12-14 송동옥 66815
5938 두 얼굴 2002-03-25 김창선 66819
25590 * 인생은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9| 2006-12-30 김성보 66812
27185 ♥ 사랑하는 아들에게 ♥ |8| 2007-03-22 양춘식 6688
29803 ~~**<오늘의 기도 / 두메꽃 - 최민순신부님>**~~ |12| 2007-09-02 김미자 66811
30801 말이 남기는 상처 |3| 2007-10-23 노병규 6689
36398 순수(純粹)를 찿아 가는길 |6| 2008-05-28 신영학 6686
39634 부모가 자녀들에게 주는 훈계 |1| 2008-10-30 김미자 6687
40407 교황님집무실에 걸려있는 글 / 詩 와 영상 감상 |1| 2008-12-03 임숙향 6686
4075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4| 2008-12-19 신옥순 6685
41181 ♡상처 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6| 2009-01-09 김미자 6687
42223 꾸미지 않아.... |7| 2009-02-26 원종인 6688
45269 다양한 잠자리들 |2| 2009-07-31 노병규 6686
46203 ** 행복을 나눌 사람 ** 2009-09-16 조용안 6684
46774 이 나이에도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3| 2009-10-19 조용안 6687
56882 어느 사형수의 5분 전 |4| 2010-12-07 김미자 6684
57067 알아두면 좋은 상식 |1| 2010-12-14 임성자 6685
61629 상처 없는 마음을 바라보세요 |2| 2011-06-02 박명옥 6683
63378 놀 줄 모르는 신부도 신분가요?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11-08-08 노병규 6688
69003 좋은 생각 바른선택 2012-03-02 원두식 6682
71192 남편이라는 나무 2012-06-19 노병규 6686
71706 입과 혀에 대한 격언 2012-07-20 원두식 6680
72188 신비로운 한장의 사진(모자상) 2012-08-20 김영식 6683
74769 세상을 살다 보니... 2012-12-28 노병규 6687
75661 여보! 미안해 |5| 2013-02-14 노병규 6687
79046 내 건강한 삶을 위하여 |2| 2013-08-20 마진수 6681
79146 자기 생각,자기 방식,자기 관점 2013-08-27 원근식 6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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