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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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999 기도가 무슨 소용? 홍성남 신부 [아! 어쩌나] 313. |1| 2015-10-12 김현 2,8425
86008 ▷ 성숙한 어른이란 |2| 2015-10-13 원두식 9375
86057 ▷ 손가락들의 대화 |1| 2015-10-18 원두식 9975
86101 백선생 집밥 VS 김여사 잡밥 |2| 2015-10-23 김학선 2,5945
86113 ▷ 말과 말씀 |3| 2015-10-24 원두식 8785
86115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2| 2015-10-24 강헌모 6775
86118 ♠ 행복 편지『감동』-〈3살 딸아이의 효심> |4| 2015-10-25 김동식 6805
86128 ♠ 따뜻한 편지 ♠ -『 아름다운 두 여인 』 |5| 2015-10-25 김동식 8255
86150 ▷ 마음의 빈자리 |5| 2015-10-29 원두식 2,5485
86167 그녀는 예뻤다 |2| 2015-10-31 김학선 9155
86168 ▷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3| 2015-10-31 원두식 1,0935
86176 ▷ 네탓 내탓 |1| 2015-11-01 원두식 1,0915
86190 [감동 스토리] 어느 부부가 해상에서 위험에 부딪혔는데 |3| 2015-11-02 김현 2,5635
86193 ♠ 따뜻한 편지 ♠ -『보이지 않으니까. 남들은 모르니까』 |2| 2015-11-02 김동식 9965
86203 같이 있는 행복 |2| 2015-11-05 강헌모 1,0745
86220 ▷ 오만 가지 생각 |4| 2015-11-07 원두식 1,1415
86230 그의 인기 비결은/ 피러한 |1| 2015-11-08 김영식 8135
86244 ▷ 공자의 여섯 가지 미덕과 여섯 가지 폐단 |3| 2015-11-10 원두식 9395
86278 아저씨! 나무가 아파해요 |4| 2015-11-13 류태선 1,0165
86282 마지막 기도가 될 ‘無患子’ 묵주 / 나의 묵주이야기] 146. |2| 2015-11-14 김현 1,1325
86291 감동적인 편의점 캔커피의 훈훈한 사연 |1| 2015-11-15 김현 2,6525
86296 ▷ 살아있기 때문에 |2| 2015-11-16 원두식 9845
86301 ▷ 작아짐 |2| 2015-11-17 원두식 9645
86302 아버지의 일기장 |2| 2015-11-17 강헌모 2,5155
86307 ▷ 삶은 채우고 비우는 것 |5| 2015-11-18 원두식 2,5635
86321 참 아름다운 노부부 이야기 |4| 2015-11-19 류태선 8485
86323     Re:참 아름다운 노부부 이야기 2015-11-19 강칠등 3770
86328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1| 2015-11-20 김현 3,2775
86350 아버지께 부치는 편지 |2| 2015-11-23 이청심 7275
86383 [감동스토리] 아름다운 부녀 이야기 |2| 2015-11-27 김현 2,5555
86416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자 |1| 2015-12-01 김영식 8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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