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924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2009-02-12 노병규 6676
42506 섬진강으로 떠나요!! |4| 2009-03-16 노병규 6678
43026 수녀님들과의 면회 - 네리 수사 |3| 2009-04-15 노병규 6673
43044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2| 2009-04-16 김미자 6679
43266 삶의 잔잔한 행복... |1| 2009-04-29 이은숙 6673
43390 모든 만남에는 |1| 2009-05-06 김미자 6678
46648 무엇을 먹을까 걱정 말아라 |1| 2009-10-13 김미자 6678
47017 여보시게 세상은 그런 것이라네 2009-11-01 조용안 6671
48545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1| 2010-01-21 노병규 6672
54792 <울지마, 톤즈> 이태석신부님 뵙고 왔습니다. |10| 2010-09-10 김미자 66713
56084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1| 2010-11-02 노병규 6676
57063 무엇이 성공인가 |5| 2010-12-14 김미자 6676
61264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2011-05-17 박명옥 6671
61614 성모의 밤 |3| 2011-06-01 유재천 6672
67932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말들 |2| 2012-01-05 김미자 6677
68636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7| 2012-02-10 김현 6674
70432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2012-05-10 강헌모 6672
70556 감꽃이 피었네요 2012-05-17 강헌모 6670
70899 ?담쟁이 == 도종환 2012-06-03 강헌모 6672
71288 ‘우리는 용서한다. 그러나 잊지는 않는다.’.....[ 남북통일 ... |2| 2012-06-23 김영식 6675
71474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1| 2012-07-04 노병규 6671
71657 고(苦)로운 인생살이 2012-07-16 강헌모 6672
73784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 위령성월에 |2| 2012-11-11 노병규 6675
74300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2012-12-06 노병규 66710
78545 아내가 데리고 온 아들 ? |4| 2013-07-19 강태원 6674
79039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4| 2013-08-20 강헌모 6671
80109 ◆내 믿음이 나를 만든다 2013-11-13 원두식 6672
80341 러시아의 경이로운 자연 8분 30초 2013-12-08 이진형 6672
80894 낙조 |4| 2014-01-16 김영이 6673
80943 ♣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9| 2014-01-20 원두식 6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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