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470 인연은 받아 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3| 2016-04-22 김영식 2,6735
87472 ▷사람의 몸값 |2| 2016-04-23 원두식 2,8335
87489 ♧ 시아버지께서 보내주신 회초리 |3| 2016-04-24 김현 3,3565
87531 ▷ 5월을 드립니다. |4| 2016-05-01 원두식 6,5495
87534 우리 아버지를 팝니다 |5| 2016-05-01 이영숙 7,0265
87581 ▷부모가 되는 것 |1| 2016-05-08 원두식 1,0595
87582 사고뭉치에서 사제 그리고 주교로, |2| 2016-05-08 김현 34,1885
87590 어머니의 봉사활동 |1| 2016-05-09 김영식 2,4625
87595 재미와 방탕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 |1| 2016-05-09 유웅열 2,5505
87600 ♡ 아름다운 老夫婦, 그냥 보기만해도 아릅답고 즐겁습니다 |1| 2016-05-10 김현 2,6735
87603 ▷ 엄마의 밥그릇 |2| 2016-05-11 원두식 2,5465
87620 ♡ 언제나 가장 먼저 나를 기다려주시는 성모님 |3| 2016-05-12 김현 2,0205
87644 가시어 와 오셔서 |2| 2016-05-15 김영식 2,5425
87661 ♡ “어서 늙게 해달라”는 사제 부모님의 기도 |2| 2016-05-17 김현 2,1715
87694 ▷ 말의 중요성 |1| 2016-05-22 원두식 2,8385
87695 ♡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1| 2016-05-22 김현 2,7755
87696 ♡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1| 2016-05-22 김현 2,6365
87699 ▷ 가정이라는 수도원 |1| 2016-05-23 원두식 2,6055
87715 ▷아름다운 마무리 |10| 2016-05-25 원두식 2,5435
87749 우분트(UBUNTU란 말을 아시나요? 2016-05-30 류태선 2,4385
87860 배운뒤에야 부족함을 안다 (감동실화) |1| 2016-06-13 김현 2,5195
87865 화내는 얼굴에는 불운이 괴물처럼 따른 답니다. |3| 2016-06-14 류태선 2,4945
87993 어느 두 집의 며느리 이야기 |2| 2016-06-30 김현 2,1225
88055 100명의 아들보다 한명의 딸이 낫다 |2| 2016-07-11 김현 2,5055
88069 더위를 견디는 법 |1| 2016-07-13 김학선 2,4515
88108 가난한 부부의 눈물겨운 사랑이야기... |1| 2016-07-19 김현 2,5445
88111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아서 이렇게 올 ... |4| 2016-07-19 류태선 8145
88162 엄마의 걸음마 [감동 실화] |3| 2016-07-26 김현 2,6035
88178 정수유심 심수무성 |2| 2016-07-28 류태선 2,6345
88194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1| 2016-07-31 김현 2,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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