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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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4550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토마스) 신부 선종 157주년 ... 2022-02-22 박관우 2,1251
225881 가톨릭 성가 151 / 주여 임하소서 |1| 2022-09-14 강칠등 2,1240
223410 의외의 본명을 가진 곤충 2021-09-04 김영환 2,1220
224591 대전에서의 18개월을 마감하며 2022-02-28 신삼순 2,1221
37133 작은 성당 신부님(?)께서 신자라면 모두 환영한답니다. 2002-08-10 오희욱 2,12160
220940 중국의 4대 발명품 2020-09-11 변성재 2,1210
225748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 ... 2022-08-24 주병순 2,1210
225821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2022-09-05 주병순 2,1210
211392 (함께 생각) 나 하나 잘되기 위한 신앙인가? |2| 2016-09-19 이부영 2,1201
224657 사순음악피정 3 / 무반주 [폴리포니 앙상블] 2022-03-10 강칠등 2,1200
167690 권 태하 선생님,방구들장 신부님. 2010-12-14 남희경 2,11822
167817     Re:권 태하 선생님,방구들장 신부님. 2010-12-15 주화종 5853
167755     추기경님 물러나라는 분이 바로 방구들장 신부님이었군요.. 2010-12-15 최정희 9158
167854        Re:추기경님 물러나라는 분이 바로 방구들장 신부님이었군요.. 2010-12-15 오정숙 5403
167810           나는 당신의 그대가 아닌데요.. 2010-12-15 최정희 6455
167813                 "그대"가 3인칭??? 2010-12-15 최정희 5245
167816                       Re:"그대"가 3인칭??? 2010-12-15 최정희 4596
167759        이미 추기경은 은퇴해야 했어요 2010-12-15 박규태 7873
167760           당연히 역사 속에 남겠죠.. 2010-12-15 최정희 6095
167803              뭘 좀 아는 분이 나서면 좋겠는데... 2010-12-15 박규태 5584
167807                 Re:뭘 좀 아는 분이 나서면 좋겠는데... 2010-12-15 최정희 4984
167835                    막무가내로 그러지 말고 2010-12-15 박규태 4742
167702     Re:권 태하 선생님,방구들장 신부님. 2010-12-14 장훈 7705
167699     권 선생님 안녕하세요? 2010-12-14 이영주 6617
167700        Re:권 선생님 안녕하세요? 2010-12-14 지요하 6746
225860 ★★★† 제12일 -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 |1| 2022-09-11 장병찬 2,1180
218287 ★ 깨끗하게 살자 (재속 프란치스코회 자료 중) |1| 2019-07-14 장병찬 2,1170
232520 가재울성당에 김지영신부님은 다시 안오시나요..? |1| 2024-12-23 강수진 2,1176
211427 (함께 생각) 사회교리 왜곡하는 박우희 교수 |3| 2016-09-27 이부영 2,1162
225184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2022-05-27 주병순 2,1160
225960 09.23.금.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사람의 아들은 ... |1| 2022-09-23 강칠등 2,1161
24984 월계동 성당에 이런 일이 있을 수가! 2001-10-08 한빛 2,11426
173725 강윤호형제님의 "카르타고 공의회때 나온 성경 목록과 지금 현재 카 ... 2011-03-31 조정제 2,11412
173737     Re: 점잖고 근엄하신말씀.... 2011-04-01 정정숙 2962
173741        Re:왜 당신의 부르심에.. 2011-04-01 안현신 2786
173744           Re:망할려고 안하지요 2011-04-01 정정숙 2642
173746              Re:선지자 나셨네요. 2011-04-01 홍세기 2525
173747           Re: 점잖고 근엄하신말씀....???(+) 2011-04-01 정정숙 2510
173749              Re: 새로운 교리(?)를 들고 나오시군요. 2011-04-01 홍세기 2642
173745              Re:망할려고 안하지요 2011-04-01 안현신 2624
173748                 Re:댁 이나 들러붙지 마세요 2011-04-01 정정숙 2411
173750                    Re:공부하는글이라고.. 2011-04-01 안현신 2483
173739        Re: 점잖고 근엄하신말씀....???(+) 2011-04-01 홍세기 2514
226199 영화로 묵상하는 묵주기도 2022-10-24 이정아 2,1140
212060 [바탕화면용] † 2017년 02월 연중시기 전례력 2017-01-26 김동식 2,1133
214283 우리 가슴 깊이 삶의 향기를 들이키자 |1| 2018-02-05 양남하 2,1123
220522 천진암성지 수원교구재단 소유 토지 총 38만 여평(총 275필지) ... 2020-07-14 박희찬 2,1124
226611 부서진 파라오 석상 2022-12-02 박윤식 2,1123
210874 교회에 물어 봅니다 |1| 2016-06-21 유상철 2,1112
220378 [신앙묵상 46] 꽃 피우는 데 집중하는 것이 창조주의 뜻 |3| 2020-06-14 양남하 2,1112
212080 우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5| 2017-01-31 박윤식 2,1106
224831 † 창조 사업의 목적과 기쁨을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것 - [하느님 ... |1| 2022-04-04 장병찬 2,1100
226255 ★★★† 제28일 - 죽음을 이긴 승리 - 부활 [동정 마리아] ... |1| 2022-10-31 장병찬 2,1100
224814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 |1| 2022-04-01 장병찬 2,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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