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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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0479 천주교주교회의에서 모든 성당의 공동체 미사를 재중단해주시기를 간곡 ... |1| 2020-07-07 김재환 2,1395
223366 31년된 할아버지 현대차 '각그랜저'를 '새차'로 탈바꿈 시켜봤다 ... 2021-08-29 김영환 2,1390
225184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2022-05-27 주병순 2,1390
210824 분노조절장애를 조현병만으로 단정하지 말아야.. 2016-06-12 변성재 2,1370
211336 曠菴 李檗과 茶山 丁若鏞의『中庸』理解 (제1회) 2016-09-06 박희찬 2,1360
212868 상처와 치유라는 영적 관점에서 본 영화 ‘노무현입니다.’ |3| 2017-06-06 이광호 2,1367
210779 주님! 당신 목자 보니파시오 주교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하늘나라 ... |1| 2016-06-01 김정자 2,1353
210784     Re: * 최주교님께서 선종 40일전에 남기신 말씀 * (펌) |1| 2016-06-02 이현철 6871
223410 의외의 본명을 가진 곤충 2021-09-04 김영환 2,1350
83487 소(牛)에 관한 속담 112가지 |10| 2005-06-13 배봉균 2,1349
76560 경북대 수의학과 고 안미영교수의 장례미사 |13| 2004-12-14 이문수 2,13315
209063 6월 24일(水),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일 행사, 예정대 ... 2015-06-17 박희찬 2,1330
217162 2019년 명동성당 달력 구경하세요.^^ |2| 2018-12-29 김정숙 2,1332
218613 [바탕화면용] † 2019년 09월 '순교자 성월' 전례력.-(첨 ... 2019-08-28 김동식 2,1330
20301 윤현숙에 대하여 2001-05-14 십자군 2,13214
213078 ‘성직자의 폐쇄적 태도’, 교황 비전에 핵심 장애물 2017-07-27 이부영 2,1321
212313 (함께 생각) 자기 입을 지키자(守口如甁) 2017-03-03 이부영 2,1310
213700 [새책] 『사건의 정치 ― 재생산을 넘어 발명으로』(마우리치오 랏 ... |1| 2017-11-11 김하은 2,1311
224616 03.04.금."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마태 ... |1| 2022-03-04 강칠등 2,1311
211251 천주교 서울대교구 시흥4동 성당 공사 입찰 공고 2016-08-24 염현숙 2,1300
122416 삭제합니다. 2008-07-27 이인호 2,12921
122445     Re: . 2008-07-28 홍섭희 8082
122446        Re:삭제합니다 |1| 2008-07-28 박영진 1,0622
225128 제주 3박4일 성지순례기 소개 2022-05-19 이용주 2,1290
225821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2022-09-05 주병순 2,1290
224831 † 창조 사업의 목적과 기쁨을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것 - [하느님 ... |1| 2022-04-04 장병찬 2,1270
211392 (함께 생각) 나 하나 잘되기 위한 신앙인가? |2| 2016-09-19 이부영 2,1261
220940 중국의 4대 발명품 2020-09-11 변성재 2,1260
37133 작은 성당 신부님(?)께서 신자라면 모두 환영한답니다. 2002-08-10 오희욱 2,12560
218287 ★ 깨끗하게 살자 (재속 프란치스코회 자료 중) |1| 2019-07-14 장병찬 2,1220
167690 권 태하 선생님,방구들장 신부님. 2010-12-14 남희경 2,12122
167817     Re:권 태하 선생님,방구들장 신부님. 2010-12-15 주화종 5873
167755     추기경님 물러나라는 분이 바로 방구들장 신부님이었군요.. 2010-12-15 최정희 9188
167854        Re:추기경님 물러나라는 분이 바로 방구들장 신부님이었군요.. 2010-12-15 오정숙 5413
167810           나는 당신의 그대가 아닌데요.. 2010-12-15 최정희 6495
167813                 "그대"가 3인칭??? 2010-12-15 최정희 5275
167816                       Re:"그대"가 3인칭??? 2010-12-15 최정희 4626
167759        이미 추기경은 은퇴해야 했어요 2010-12-15 박규태 7943
167760           당연히 역사 속에 남겠죠.. 2010-12-15 최정희 6155
167803              뭘 좀 아는 분이 나서면 좋겠는데... 2010-12-15 박규태 5604
167807                 Re:뭘 좀 아는 분이 나서면 좋겠는데... 2010-12-15 최정희 4994
167835                    막무가내로 그러지 말고 2010-12-15 박규태 4782
167702     Re:권 태하 선생님,방구들장 신부님. 2010-12-14 장훈 7745
167699     권 선생님 안녕하세요? 2010-12-14 이영주 6647
167700        Re:권 선생님 안녕하세요? 2010-12-14 지요하 6786
214283 우리 가슴 깊이 삶의 향기를 들이키자 |1| 2018-02-05 양남하 2,1213
224515 02.17.목."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 ... |1| 2022-02-17 강칠등 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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