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669 12/1♣죽음이 주는 지혜.(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1| 2018-12-02 신미숙 1,7933
125938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녀 루치아 동정 순 ... |2| 2018-12-12 김동식 1,7931
125948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기쁨, 초연, 순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8-12-13 김명준 1,7935
12624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6,"하다"의 ... |1| 2018-12-24 김시연 1,7932
126390 * 대성당의 살인 * (영화 '로메로') 2018-12-28 이현철 1,7931
1267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1) 2019-01-11 김중애 1,7936
126756 1.13.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 |1| 2019-01-13 송문숙 1,7930
128638 홍성남 신부,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3| 2019-03-30 이정임 1,7937
128790 개안開眼의 여정 -'무지의 병'의 치유-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3| 2019-04-05 김명준 1,79310
128963 ★ *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 |1| 2019-04-12 장병찬 1,7930
128994 예수성심의메시지/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5 2019-04-13 김중애 1,7931
129184 순종하는 가정, 행복은 저절로 2019-04-20 김중애 1,7930
129397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 2019-04-30 주병순 1,7930
129791 신발 속의 모래알 2019-05-19 김중애 1,7932
130448 요셉 신부님 내일 복음묵상은 하루 쉽니다. |3| 2019-06-17 김현아 1,7930
130783 서로 사랑하여라. |1| 2019-07-02 김중애 1,7930
131092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2019-07-14 주병순 1,7930
131203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2019-07-18 주병순 1,7930
1312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7.21) |1| 2019-07-21 김중애 1,7939
131434 참 보물, 참 기쁨, 참 행복 -주님과의 만남- 이수철 프란치스코 ... |4| 2019-07-31 김명준 1,7939
131489 ★ 푯대를 향해 2019-08-03 장병찬 1,7930
13252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 마음의 크기 |4| 2019-09-14 김현아 1,79311
13288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비로우려면 가죽신발을 신어 ... |3| 2019-09-30 김현아 1,7939
13312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되는 행복이 있고 갖는 행복 ... |3| 2019-10-11 김현아 1,79311
1343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12-06 김명준 1,7931
134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30) 2019-12-30 김중애 1,7938
135064 ★ 1월 4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4일차 |1| 2020-01-04 장병찬 1,7930
135299 1.14.“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마르 1,25 ... 2020-01-14 송문숙 1,7932
137582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루카24,35-48) |1| 2020-04-16 김종업 1,7930
137681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 2020-04-20 주병순 1,7931
165,994건 (744/5,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