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74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연중 제29주일 2016년 10월 16일 ... |2| 2016-10-14 강점수 1,7874
10971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가난은 행복의 필요조건 |1| 2017-01-29 김리원 1,7873
1098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04) 2017-02-04 김중애 1,7877
110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27) |2| 2017-02-27 김중애 1,7877
110605 ♣ 3.9 목/ 좋은 것을 한없이 받을 수 있는 길 - 기 프란치 ... |3| 2017-03-08 이영숙 1,7876
1143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28) '17.8.3 ... |1| 2017-08-31 김명준 1,7873
114484 9.5.♡♡♡하느님 능력의 소유자.-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7-09-05 송문숙 1,7878
1145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9.06) |1| 2017-09-06 김중애 1,78710
114947 회개가 답이다 -회개의 여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 |3| 2017-09-24 김명준 1,7875
115733 171027 -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 매일미사 |1| 2017-10-27 김진현 1,7871
115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01) 2017-11-01 김중애 1,7875
11629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흔 둘 (사랑 4) |2| 2017-11-20 양상윤 1,7872
116645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1| 2017-12-06 최원석 1,7872
1167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29) '17 ... |2| 2017-12-10 김명준 1,7872
116797 2017년 12월 13일(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2017-12-13 김중애 1,7870
116905 12.18.강론.“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대로 아내를 맞아들였 ... |1| 2017-12-18 송문숙 1,7872
11694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5 나비(마리 ... |3| 2017-12-20 김리다 1,7874
117128 회당에서 가파르나움의 마귀들린 사람을 고쳐 주시다 [그리스도의 시 ... 2017-12-28 김중애 1,7871
117351 ※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 † 2018-01-06*( ... |1| 2018-01-05 김동식 1,7870
117469 1.10..♡♡♡신앙은 찾아가는 것이다. - 반영억 라파엘 신부. |1| 2018-01-10 송문숙 1,7874
11772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흔 여덟 2018-01-20 양상윤 1,7871
117946 1/31♣.“옳음을 선택하십시오. 그것이 지혜입니다.”(김대열 프 ... 2018-01-31 신미숙 1,7876
117952 ♣ 2.1 목/ 가난으로 선포하는 기쁜 소식 - 기 프란치스코 신 ... |2| 2018-01-31 이영숙 1,7873
118034 연중 제5주일 |7| 2018-02-04 조재형 1,78710
118381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날/구자윤신부님 2018-02-17 김중애 1,7871
118620 바람을 바람이라 말할 의지의 자유도 있고 그저 말 할뿐이다. |1| 2018-02-27 함만식 1,7870
118688 2018년 3월 2일(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2018-03-02 김중애 1,7870
119161 3.22.기도."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 ... 2018-03-22 송문숙 1,7870
119165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2018-03-22 김중애 1,7871
1198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주님, 저희가 누 ... |1| 2018-04-21 김중애 1,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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