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214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2013-06-29 김현 5180
78213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 때문에 |2| 2013-06-29 원두식 5342
78212 6월의 아침 - 오은서 2013-06-29 강태원 3343
78211 ~ 아름다운 세상 ~ 2013-06-28 김정현 3270
78210 군산 의료원 월례미사 중 환우 1명 영세 |1| 2013-06-28 이용성 2950
78209 오늘의 묵상 - 143 2013-06-28 김근식 2910
78208 인생을 바꾸는 웃음 |1| 2013-06-28 김영식 6571
78206 인생의 벗에 관한 시2편(경남도민신문 2013.6.28칼럼) 2013-06-28 이근욱 4031
78204 파라오가 마음이 완강해져..... (탈출 7,14) 2013-06-28 강헌모 3221
78203 소박한 생활 2013-06-28 유재천 4392
78202 행복한 가정이란 2013-06-28 강헌모 5562
78201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자~ 2013-06-28 이명남 3372
78200 두려워하면 기회를 잡을 수 없다. |2| 2013-06-28 김영식 4871
78199 욕망과 탐욕의 경계선 2013-06-28 원근식 4502
78198 실망과 희망사이 2013-06-28 원두식 5233
78197 기다림 - 용혜원 |2| 2013-06-28 강태원 5463
78195 오늘의 묵상 - 142 2013-06-27 김근식 2980
78194 결국 자식들은 |1| 2013-06-27 류태선 6242
78193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1| 2013-06-27 류태선 6262
78189 ' 나는 주님이다. .....(탈출 6, 6) 2013-06-27 강헌모 3290
78188 포옹, 가장 강력한 사랑의 표시 2013-06-27 마진수 4860
78187 7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3-06-27 이근욱 3212
78186 고통을 주는 생각으로부터의 자유 2013-06-27 강헌모 5242
78185 영혼을 울리는 기도 |2| 2013-06-27 원근식 5913
78184 알았어.. 대신에 쪼매만 가야돼~! 2013-06-27 이명남 4971
78183 지금부터 작게라도 시작해야겠습니다 2013-06-27 김현 5011
78182 볼 수는 없어도 나눔의 마음으로 가까운사람 2013-06-27 원두식 5860
78181 소나기 |4| 2013-06-27 강태원 5375
78178 요즘의 나 2013-06-26 황현옥 6741
78177 ~ 기도는 기쁨이다. ~ 2013-06-26 김정현 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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