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176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2013-06-26 류태선 4200
78175 내게 무엇이 문제인가, 왜 나는 바뀔 수 없는가? - 조앤 치티스 ... 2013-06-26 조아름 4691
78174 건전한 습관 2013-06-26 유재천 5151
78173 오늘의 묵상 - 141 2013-06-26 김근식 3281
78172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 이채시인 2013-06-26 이근욱 4090
78171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2013-06-26 강헌모 6211
78170 웨 .링.들 아시능교? 2013-06-26 이명남 4860
78168 저 말고 딴사람 시키세요~ |2| 2013-06-26 이명남 2,4732
78167 부부란 2013-06-26 허정이 6291
78166 너희는 게으르기 짝이 없는 자들이다.....(탈출 5, 17) 2013-06-26 강헌모 4091
78165 삶을 뒤돌아 보며 |2| 2013-06-26 유해주 4641
78164 희망의 속삭임 2013-06-26 원근식 5241
78163 아버지의 기도 |3| 2013-06-26 김영식 2,4364
78162 남을 배려하는 마음 더불어 사는 마음 2013-06-26 원두식 1,0671
78161 꽃샘추위 - 박성환 |2| 2013-06-26 강태원 3842
78159 ♧인간다운 사람이 그립다♧ 2013-06-25 이귀옥 6042
78156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온다 2013-06-25 마진수 5120
78155 오늘의 묵상 - 140 2013-06-25 김근식 3060
78154 행 복 2013-06-25 이문섭 4881
78153 단 한 번뿐인 인생 2013-06-25 김영식 6772
78152 대축일 (주일, 대축일) 2013-06-25 강헌모 4030
78151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탈출 4,10) 2013-06-25 강헌모 3260
78150 중년의 여름밤 / 이채시인 낭송시 |1| 2013-06-25 이근욱 3750
78149 은총만땅~ 창.세.기. 2013-06-25 이명남 3240
78148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2013-06-25 강헌모 6712
78147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2013-06-25 김영식 6964
78146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2013-06-25 김현 6482
78145 인생의 향기 |1| 2013-06-25 원근식 5173
78144 누군가 나를 위하여... 2013-06-25 원두식 7511
78143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 - 오은서 |2| 2013-06-25 강태원 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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