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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12
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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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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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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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89
나의 권리? - 이사야 40,27; 이사야서 입문 #<대림2주수1 ...
|2|
2014-01-12
소순태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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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날
2014-02-04
유재천
642
3
204737
제193회 월례 촛불기도회 - 2014년 4월 5일(토) 저녁 6 ...
|2|
2014-03-19
박희찬
642
1
204846
불광동성당 혼인미사 안내
2014-03-25
김해용
642
1
205345
세상 사람들...
|1|
2014-04-26
최성규
642
1
205975
그대가 지금 슬프다면... 영상[펌]
|2|
2014-05-23
김정숙
642
3
210205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
2016-01-21
주병순
642
3
211643
말씀사진 ( 2테살 3,5 )
2016-11-06
황인선
642
1
221308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2020-11-24
주병순
642
0
221479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을 요한이었다.
2020-12-14
주병순
642
0
224054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2021-12-15
주병순
642
0
227200
★★★★★† 53. 예수님의 뜻을 벗어난 행위들 [천상의 책] / ...
|1|
2023-02-10
장병찬
642
0
5928
[씨랜드] 쌍둥이엄마 눈물의 글 - 하나
1999-07-10
문영미
641
20
5933
[RE:5928] 퍼날랐습니다.
1999-07-10
이승주
62
3
16898
성기우님 부탁해요
2001-01-19
허종엽
641
18
19326
저는 어제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2001-04-09
이재경
641
19
20558
[퍼온글] 세 사제 이야기..
2001-05-23
박철순
641
23
24709
첫 걸 음
2001-09-25
정탁
641
18
25797
용기에대하여...
2001-10-27
구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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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3
참회합니다... ^^;;
2002-03-31
정원경
641
9
31595
[RE:31593]
2002-03-31
이지연
161
1
31607
[RE:31604]토달기!! ^^
2002-03-31
정원경
111
1
31651
내가 생각하는 '겸손'
2002-04-01
정윤희
641
18
38013
666에 대한 곱비 신부님의 성모님의 해석
2002-09-01
황명구
641
9
38534
"성가병원 슬픈노래"
2002-09-12
황정호
641
5
40217
정홍렬님.. 감사합니다..
2002-10-10
이경진
641
5
40257
[RE:40217]자격이 없습니다.
2002-10-11
정홍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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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2-11-08
이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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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대표지지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바람니다.
200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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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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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할려면 이렇게...
200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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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웅진만 물러나면 된다-홍원기
2003-02-14
안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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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와 초등의학교의 차이
2003-03-08
이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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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해 천박해~
2003-05-27
임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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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2648]
200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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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사에서 느낀 점..
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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