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381 재의 수요일 |11| 2016-02-10 조재형 1,71226
103427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2016-03-27 김중애 1,7121
110795 신적 태양의 광채에 그대 자신을 맡겨라. |1| 2017-03-17 김중애 1,7121
115530 10.18♡♡♡ 한눈팔지 마라.- 반영억 라파엘 신부. |1| 2017-10-18 송문숙 1,7125
118471 2/21♣.훈훈한 세상을 꿈꾸어야 합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 2018-02-21 신미숙 1,7125
119316 요셉신부님복음묵상(너그러워지는 길) |1| 2018-03-28 김중애 1,7122
121211 2018년 6월 17일(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 ... 2018-06-17 김중애 1,7120
121782 7.8.연중14주일-이영근신부 2018-07-08 송문숙 1,7121
122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16) 2018-08-16 김중애 1,7126
125126 ■ 지금도 그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 /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2018-11-14 박윤식 1,7121
128745 ■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만 / 사순 제4주간 수요일 |2| 2019-04-03 박윤식 1,7125
128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07) 2019-04-07 김중애 1,7125
129435 양승국 스테파노, SDB(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 ... 2019-05-02 김중애 1,7123
130205 내가 가진 것은 끝없는 비참함뿐입니다. 2019-06-05 김중애 1,7121
130595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2019-06-24 주병순 1,7120
131354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 2019-07-26 김중애 1,7124
136148 연중 제6주간 수요일 |12| 2020-02-18 조재형 1,71213
13714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5주간 월요일) ... |2| 2020-03-29 김동식 1,7122
138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5.10) 2020-05-10 김중애 1,7125
138859 ■ 라헬 아들들의 축복[51]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1 ... |1| 2020-06-12 박윤식 1,7122
138889 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 2020-06-14 김중애 1,7121
14051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 |2| 2020-09-03 김동식 1,7121
14155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 |2| 2020-10-20 김동식 1,7120
14546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5주간 화요일) ... |2| 2021-03-22 김동식 1,7120
145506 2021년 3월 24일[(자) 사순 제5주간 수요일] 2021-03-24 김중애 1,7120
155952 건너야하는 신앙(信仰) (마태8,18-22) |1| 2022-06-27 김종업로마노 1,7120
2727 예수의 간섭 2001-09-04 오상선 1,71120
3037 무엇에 중점을 두고 일할 것인가? 2001-12-15 이인옥 1,7119
3238 심부름 2002-02-07 김태범 1,71113
3570 시궁창에서 찾은 예수님 2002-04-17 최원석 1,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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