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308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1| 2013-07-04 강헌모 4032
78307 =마음이 따뜻한 사람: 2013-07-04 마진수 4100
78306 오늘의 묵상 - 149 2013-07-04 김근식 2421
78305 화나십니까 (1부) 황창연 신부님 |1| 2013-07-04 강칠등 6610
78304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 이채시인 2013-07-04 이근욱 4750
78303 천국에도 노란색이 있을까 |1| 2013-07-04 김영이 4991
78302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2013-07-04 강헌모 4821
78301 낮에는 구름 기둥 속에서...(탈출 13, 21) 2013-07-04 강헌모 2790
78300 노인 발명가 |2| 2013-07-04 유재천 3910
78299 뭐가다르지? 동태복수와 동태찌게~ 2013-07-04 이명남 4661
78298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편지 |1| 2013-07-04 김중애 5581
78297 7월의 기도 2013-07-04 원두식 2,4981
78296 장맛비 |4| 2013-07-04 강태원 6004
78295 들꽃의 노래 - 김정선 |4| 2013-07-04 강태원 4835
78294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2013-07-03 김현 5181
78292 오늘의 묵상 - 148 2013-07-03 김근식 2860
78290 공원 벤취에 앉아 2013-07-03 유해주 4010
78289 중년의 그리움 반 외로움 반으로 비가 내립니다 / 이채시인 2013-07-03 이근욱 3891
78288 너희는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어야 한다.(탈출 12, 15 ... 2013-07-03 강헌모 3350
78287 물이 콸콸~ 깨져라 바위 ! |4| 2013-07-03 이명남 5043
78286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2013-07-03 김중애 5841
78285 내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편지 |1| 2013-07-03 김영식 2,4991
78283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2013-07-03 원두식 5661
78282 허술하게 이은 지붕에 비가 새듯이 |2| 2013-07-03 강태원 4944
78281 주는 만큼 늘어나는 행복 |2| 2013-07-03 강태원 5363
78280 ♧ 우산이 되어 ♧ 2013-07-02 이귀옥 5931
78278 무엇이 정말로 중요한가? - 조앤 치티스터 수녀님 2013-07-02 조아름 5230
78277 사탕같은 향기이고 싶다 2013-07-02 강헌모 4750
78276 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 13 2013-07-02 김근식 4470
78275 어떤 동문회... 2013-07-02 윤기열 2,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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