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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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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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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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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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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4
손
2002-07-29
최은혜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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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8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하소서~~~
2002-07-31
김범호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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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4
나의 가장 열렬한 팬
2002-08-05
박윤경
252
4
6933
빗소리 들으며...
2002-08-07
이우정
349
4
6963
[RE:6933]
2002-08-11
송인선
28
0
6964
[RE:6963]고맙습니다...인선님
2002-08-11
이우정
13
0
6938
미성년자 인식센서부착 TV
2002-08-07
김미선
296
4
6942
어머니의 쪽지
2002-08-07
박윤경
335
4
6948
길 위에서
2002-08-08
박윤경
307
4
6950
이 한밤에 .... ^^*
2002-08-09
왕자의 여우
306
4
6970
눈빛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
2002-08-12
박윤경
352
4
6978
눈
2002-08-13
박윤경
303
4
7016
딸아이의 생일
2002-08-19
이우정
274
4
7038
혼의 불
2002-08-21
김무형
249
4
7039
거리에서 만난 성자
2002-08-21
박윤경
314
4
7040
나의 행복
2002-08-21
박윤경
323
4
7047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2-08-21
전영미
331
4
7049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
2002-08-22
배군자
279
4
7052
부부
2002-08-22
박윤경
401
4
7054
친구처럼 애인처럼
2002-08-22
김무형
412
4
7061
풍성한 결실을 위하여
2002-08-23
김무형
269
4
7078
신접살림 가구 1호
2002-08-25
김미선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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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2
하늘을 바라보면서...
2002-08-27
배군자
344
4
7103
천생연분
2002-08-27
최은혜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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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7
아버지의 낡은 작업복
2002-08-30
박윤경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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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4
복스러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02-09-02
박윤경
259
4
7135
행복해진다는 것
2002-09-02
박윤경
360
4
7144
마음의 유산
2002-09-03
박윤경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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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8
귓불 하나로
2002-09-03
최은혜
235
4
7171
들꽃 언덕에서
2002-09-06
박윤경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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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8
당신은 나의 인연입니다.
2002-09-07
김무형
383
4
7189
작은 커피잔의 이야기
2002-09-08
왕자의 여우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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