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872 정지용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 성당에 맡기고 간 짐 |3| 2012-11-15 노병규 6605
73874 하느님을 사랑하는 배우자 찾기 |2| 2012-11-15 강헌모 6602
74554 성탄의 기도 ... 이해인 2012-12-18 박명옥 6600
75027 [나의 묵주이야기] 간절함에서 이뤄지는 신비 2013-01-11 노병규 6605
76914 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2013-04-22 박명옥 6602
78878 좁은 문 넓은 마음 / 이해인 2013-08-11 원두식 6603
79246 시골 장터 |1| 2013-09-01 유해주 6602
79275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2013-09-04 강헌모 6601
80053 ◆우리 삶의 등불 2013-11-08 원두식 6602
80615 그대 보고픔은 ... |1| 2013-12-29 강태원 6604
80821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5| 2014-01-10 허정이 6604
82632 커피 한 잔의 사랑, 외 2편 / 이채시인 |1| 2014-08-18 이근욱 6600
83459 크리스마스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이채시인 |1| 2014-12-16 이근욱 6602
86751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 억압당하는 이 백성을......(2마카 8, ... |2| 2016-01-15 강헌모 6601
86857 2016년 2월을 맞으며 |2| 2016-01-30 유재천 6602
95208 이기심 |2| 2019-05-17 이경숙 6601
96275 인생은? 2019-10-22 유웅열 6603
100451 종교를 초월한 크리스마스 축하 선물 2021-12-25 이돈희 6600
102083 ★★★† [하느님의 뜻] 37. 지상 삶보다는 천상 삶을 [천상의 ... |1| 2023-02-02 장병찬 6600
1725 * [글] 사랑이 다시 올 때... 2000-09-10 이정표 65918
3285 영화 "친구" 중에서... 2001-04-15 김광민 6595
3295     [RE:3285]오늘 영화보았는데요... 2001-04-17 조미희 600
3868 형 이야기 2001-06-21 정탁 65922
4359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2001-08-13 김광민 65920
8932 버스 안에서 2003-07-20 배건기 65923
25707 * "중년의 많은 색깔들" |8| 2007-01-05 김성보 65912
27437 귀농한 신부님, 은퇴는 또 하나의 창업(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1| 2007-04-06 신성수 6592
29107 나의 등뒤에 있는 사람...[전동기 신부님] |4| 2007-07-20 이미경 6594
35715 좋은 사랑이란.... |13| 2008-04-26 원종인 65915
52301 예쁜 글 모음 |2| 2010-06-08 김미자 6596
54516 ♠ 빈 마음의 행복 ♠ |2| 2010-08-29 김현 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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