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73 말을 잘한다는 것은 2002-11-04 박윤경 3464
7587 사랑을 한다는 건 2002-11-06 박윤경 4194
7588 같은 물이라도 2002-11-06 박윤경 2914
7614 다음카페 운영자분들 & 모두필독!! 2002-11-09 안창환 4864
7664 기억 2002-11-20 박윤경 3564
7670 행복의 변신 2002-11-21 홍기옥 3734
7712 보금자리 2002-11-29 홍기옥 2164
7713 분위기가 좋군요 2002-11-29 김희옥 2024
7715 좋은 음악이예요. 2002-11-29 김희옥 2784
7716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2002-11-29 정인옥 3754
7728 가끔 긴 치마를 입어 주십시오. 2002-11-30 이경희 3544
7729 무통장 입금 2002-11-30 손장진 2824
7738 꼬마와 우체통 2002-11-30 김희선 3164
7825 맘씨 고운 아일랜드 아줌마 2002-12-12 김영길 2834
7903 행복한 기다림 2002-12-25 정인옥 4174
7913 아기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2002-12-26 김영옥 3464
7935 제가 양보하겠습니다. 2002-12-30 김희옥 2714
7936 저는 젊은데요 뭘 2002-12-30 김희옥 2674
7979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 내리는 곳 2003-01-06 박윤경 4344
8001 쌍둥이 이야기... 2003-01-09 정희송 3524
8002 둥우리의 아픔 (펌) 2003-01-10 이강림 3214
8031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며 2003-01-15 정인옥 3964
8052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1-18 현정수 5214
8061 간격 2003-01-21 박윤경 3444
8084 어머니! 당신이 삶의 모범입니다. 2003-01-25 이현숙 3554
8125 개학을 준비하는 아이들 2003-02-03 이우정 2284
8132 설날 성당에서 조상님께 차례를!!! 2003-02-04 박찬광 3334
8141 도라지 꽃 2003-02-06 박찬현 4464
8160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2-08 현정수 3164
8183 그대 이름 아래에 2003-02-13 박윤경 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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