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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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864 사도신경 (기도) 2013-06-08 강헌모 4330
77863 마음 따뜻한 선물 2013-06-08 김중애 4231
77862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1| 2013-06-08 김중애 4751
77861 백전백승의 비밀 2013-06-08 원두식 3721
77860 여름비 내리면 그곳엔 / 강요훈 |2| 2013-06-08 강태원 2922
77859 나는 꽃이다 / 이옥선 |4| 2013-06-08 강태원 2853
77858 창세기 36장 2013-06-07 강헌모 2930
77857 오늘의 묵상 - 122 2013-06-07 김근식 2840
77856 만만해서 참 좋은 것들/ 이채(경남도민신문 6월7일 칼럼) 2013-06-07 이근욱 3660
77855 한번만과 한번 더 2013-06-07 김영식 5341
77854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은 2013-06-07 원근식 5702
77853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1| 2013-06-07 김중애 5113
77852 작은만남과 큰 만남 2013-06-07 김중애 5080
77851 꽃동네 2013-06-07 강헌모 4460
77850 먼저 나의 마음을 풀어야지 2013-06-07 강헌모 4761
77849 우리.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2013-06-07 김현 5621
77848 진실한 향기 / 박성환 |2| 2013-06-07 강태원 3772
77847 경천대의 낭만 / 이재옥 |4| 2013-06-07 강태원 3472
77846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1| 2013-06-07 원두식 3762
77845 중년의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이채시인 |1| 2013-06-06 이근욱 2730
77842 콩밭을 보며 |3| 2013-06-06 유해주 3973
77841 예수성심 대축일(대축일) 2013-06-06 강헌모 3752
77840 야곱은 하느님께서......(창세 35, 14) 2013-06-06 강헌모 2620
77839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2013-06-06 마진수 3660
77838 어떤 일에서든 최선을 택하세요 2013-06-06 마진수 2880
77837 내 소망 하나... |1| 2013-06-06 김영식 3081
77836 오늘의 묵상 - 121 2013-06-06 김근식 2400
77835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013-06-06 강헌모 3942
77834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2013-06-06 김중애 4412
77833 아끼고 사랑하면 /현충일을 맞이하여! 2013-06-06 원두식 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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