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11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18 현정수 2854
8524 장애인의 날에 2003-04-21 김익완 2814
8533 달려오신 하느님 2003-04-25 강근용 4914
8543 사랑하는 하느님 2003-04-27 김병길 3674
8545 [도움이필요합니다]AB형 혈액형이신분.. 2003-04-28 청년성가대 2794
8551     [RE:8545]질문있어요... 2003-04-29 김대희 550
8552        [RE:8551]고맙습니다.. 2003-04-30 도미누스 421
8554 경외하는 마음 2003-04-30 홍기옥 3884
8555 마음의 봄 2003-04-30 홍기옥 4924
8557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5-01 현정수 3874
8566 사랑합니다. 2003-05-03 권영화 5014
8567 내님은... 2003-05-03 정인옥 3704
8570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5-04 현정수 3644
8590 어머니의 마음 2003-05-08 김영길 5834
8601 사제일기 1212 2003-05-12 현정수 4454
8628 아카시아 향기에 담긴 봄 2003-05-20 홍기옥 3704
8678 들꽃 2003-05-28 홍기옥 4034
8680 삶! 그 다양한 얼굴 2003-05-28 홍기옥 4344
8691 ♥♥♥[감사하는 마음으로]황윤정(아녜스)의 오르간곡입니다.. 2003-06-01 도미누스 3784
8695     [RE:8691] 2003-06-02 가재복 590
8704        [RE:8695]잘 들리는데요..^^;; 2003-06-04 도미누스 300
8807 "오늘은 무엇을 거절했니?" 2003-06-25 홍기옥 3584
8884 노인이 다리를 놓은 이유 2003-07-09 김희옥 3724
8915 아버지와 딸의 대화(2)-왜 벌하지 않으시는가? 2003-07-16 민병일 4334
8950 주님을찾아서 2003-07-22 윤석구 3084
8955 사랑하는 임 그리워 2003-07-23 윤석구 3904
8956 내 주님이시여 2003-07-23 윤석구 3244
8957 장마중에 만난 귀여운 미물들 2003-07-23 김영길 2854
8958 기차 안에서 2003-07-23 임진택 3494
9058 귀여운 그림 2003-08-10 박수경 4334
9071 길 잃은 양 2003-08-13 윤석구 2794
9100 그리운 사람 2003-08-19 권영화 4164
9109 아빠와 딸 대화(8)-자유의지(아빠) 2003-08-21 민병일 3364
9153 특별한 은총 없이는........ |1| 2003-08-28 장석영 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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