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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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992 한국과 조선 공화국 |1| 2016-02-17 유재천 6581
87100 로켓 시험과 내분 |1| 2016-02-29 유재천 6582
92391 그러니 너는 기뻐하며 빵을 먹고 기분 좋게 술을 마셔라.(코헬 9 ... 2018-04-26 강헌모 6580
92692 좋은 생각은 세상을 정화시킨다 2018-06-01 강헌모 6581
92696 폼페이오 "김정은 과감한 결단 필요... 기회 날리면 비극" 2018-06-01 이바램 6580
96128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 |1| 2019-10-04 김현 6581
96157 웃자! 마음, 얼굴, 그리고 영성으로. . . . |1| 2019-10-07 유웅열 6581
96280 용서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그래도 용서해야만 한다. |1| 2019-10-22 유웅열 6580
100184 저주 2021-10-03 이경숙 6580
100538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 말씀. 여섯째 말씀 ... |1| 2022-01-24 장병찬 6580
100676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1| 2022-03-02 장병찬 6580
160 아름다운 프로포즈 1998-11-13 김황묵 65711
283 20년전의 편지 1999-03-26 김귀주 65716
3463 친구 2001-05-09 정탁 65712
4061 아들이 챙겨주는 결혼기념일 2001-07-10 정탁 65728
4937 [도와드릴까요?] 2001-10-25 송동옥 65721
9144 깨달은 이의 가르침 2003-08-26 이풀잎 65716
19451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 |3| 2006-04-18 이미경 6575
32803 ~~**< 눈 내리는 날 / 이해인 수녀님 >**~~ |13| 2008-01-11 김미자 65713
38422 * 그대 그리워해도 되나요 * |2| 2008-09-03 김재기 6574
38840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 법정 스님 |3| 2008-09-23 노병규 6576
41169 웃음 속의 생각 |2| 2009-01-08 노병규 6578
41200 * 마음으로 드릴게요 * |4| 2009-01-10 김재기 65711
41535 * 나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 |6| 2009-01-24 김재기 6579
43146 주방과의 전쟁 - 강길웅 요한 신부님 |5| 2009-04-22 노병규 6579
44750 인생의 노을 |2| 2009-07-09 김미자 6577
46569 가을 사랑 |1| 2009-10-09 노병규 6573
47239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3 박명옥 6576
48069 가장 훌륭한 참음 -잡아함경(雜阿含經) |1| 2009-12-28 조용안 6575
48481 맘껏 쓰며 사세요 2010-01-17 원근식 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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