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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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9683 말씀사진 ( 루카 11,4 ) |6| 2013-07-28 황인선 1911
199682 방귀 뀐놈이 승내는게 아니라 협박하는 꼴 |1| 2013-07-28 문병훈 4500
199679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25 - 해미 순교성지 2013-07-28 배봉균 2440
199678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25 - 혈색순교, 백색순교와 녹 ... |4| 2013-07-28 배봉균 4840
199677 푸른 갈대 풀숲에서 날렵하게 움직이는.. |2| 2013-07-28 배봉균 2130
199675 * 의료봉사는 나의 기쁨! * (패치 아담스) 2013-07-28 이현철 2300
199674 싸구려 재탕 2013-07-28 이병렬 2980
199672 the leader 의 적합한 차용 번역 용어는 지도자??? 혹은 ... |1| 2013-07-27 소순태 1511
199671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주어지다 [성령의 임재와 부재] 2013-07-27 장이수 1650
199669 칠전팔기 도전의 날 선포식 기사 2013-07-27 이돈희 2970
199668 남양주 몽골 문화촌 2013-07-27 배봉균 6760
199664 다시 "이 신부님의 경우" |5| 2013-07-27 박창영 7410
199662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2013-07-27 주병순 1490
199660 남양주 몽골 문화촌 - 몽골 마상공연 2013-07-27 배봉균 7640
199657 고통스러워도 초 절전 해야 할 이유는? |5| 2013-07-27 문병훈 2740
199655 전쟁을 중단한 날 2013-07-27 유재천 1600
199652 8. 본당의 개혁방안 - 맺는 말 |3| 2013-07-27 김승철 3580
199651 남양주 몽골 문화촌 - 몽골 민속예술공연 2013-07-27 배봉균 2970
199648 인류의 탄생, 인간의 시작 2013-07-26 이병렬 1210
199646 그리스도 잔의 부족 [히죽 히죽, 상실된 봉헌] 2013-07-26 장이수 1750
199645 만나기도 힘들고 촬영하기는 더욱 어려운.. 꾀꼬리 |2| 2013-07-26 배봉균 1430
199643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24 - 시원한 빙벽등반 2013-07-26 배봉균 870
199642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24 - 살아있는 화석(化石) 2013-07-26 배봉균 2910
199641 성모자현 애덕의 도미니꼬 수녀회 2013-07-26 이병렬 2460
199639 아아! 왜 이런가? 겸손하고 낮아져라!" |4| 2013-07-26 안성철 2850
199638 힘든 세상의 흔들리지 않는 등불, 신앙의 빛 2013-07-26 박윤식 3560
199635 * 조카 신부님! 거기에 참여했습니까? |6| 2013-07-26 이정원 7463
199633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2013-07-26 주병순 1940
199629 풍요로운 여름 저녁 |2| 2013-07-26 유재천 1940
199628 부산 교구 사제121명의 시국선언을 환영한다. |5| 2013-07-26 김희석 7340
199661     명동성당은 잊어주십시요.. |1| 2013-07-27 류태선 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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