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07 가장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2003-09-08 정인옥 2674
9209 더도 말구 덜도 말구 2003-09-09 이풀잎 3024
9219 [사제일기]나도 소원을 빌어야지.하늘이여, 너무 울지 마소서 2003-09-10 현정수 3544
9235 [사제일기] 자연의 힘 앞에서 어찌할 바 모르는 우리.. 2003-09-14 현정수 3414
9304 [사제일기] 암행어사 출두가 아니라 검찰청 출입이요.. 2003-10-02 현정수 2874
9307 하느님의 자녀라고....... 2003-10-03 장석영 3274
9343 농아 백일장 2003-10-10 김영길 3124
9357 사랑한다면 2003-10-13 권영화 4124
9383 연탄과 겸손 2003-10-20 윤석구 4604
9398 돈만 있으면 2003-10-23 윤석구 3844
9418 시 한수 2003-10-28 오중환 4384
9439 [RE:9438]아무 때고.....눈물을 동반... 2003-11-02 이우정 1164
9457 성 프란치스꼬의 눈물 2003-11-05 김영길 4484
9481 사랑의 실천~~~ 2003-11-08 김범호 6444
9487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2003-11-10 정종상 4454
9491 *누가 가장 공처가인가?* 2003-11-11 김용찬 4484
9566 포도나무 사랑(천주교 홍제4동 성당 주보에 실린 글) 2003-11-28 오기천 3194
9677 그러나, 메리 크리스마스 2003-12-24 박태남 3094
9680     [RE:9677]메리 크리스마스 2003-12-24 이귀성 640
9690 함께있는 우리를보고싶다-도종환- 2003-12-27 정종상 3304
9691 "언제 한번"이란 시간은... 2003-12-27 정종상 3434
9696 그것은 희망입니다 2003-12-29 정종상 3884
9703 차 한잔의 여유 2003-12-30 김미형 5764
9722 (25) 당신 2004-01-02 이순의 4654
9739 ==== 사랑 이야기 ==== 2004-01-07 김희영 2,5554
9749 아름다운 사람- 표명렬 2004-01-10 김영길 3664
9755 자비는 나의 사명-파우스티나 성녀 2004-01-11 이진아 3274
9785 축구 경기에 진 선수들을 위한 기도 2004-01-24 김범호 1894
9805 떠난 사람은 울지 않는다 2004-01-27 정종상 3084
9808 yorkshire tea의 추억 2004-01-27 곽안나 2414
9831     사랑하는 당신 2004-02-01 이종욱 350
9813 남을 기쁘게 해 주는 삶 ... 2004-01-28 송수일 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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