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412 벗이 네게 화를 내거든... |5| 2011-09-08 김미자 54114
64708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두물머리 |6| 2011-09-16 김미자 63414
64931 띠아꾸 꼰따니(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12| 2011-09-22 김미자 40314
65148 우아사님들~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있어 행복합니다. |10| 2011-09-28 김미자 48014
66039 아름다운 세상 / 갈매못 성지 성체조배실의 빛 |5| 2011-10-25 김미자 56914
67891 잘 사는 사람 / 법정스님 |4| 2012-01-03 김미자 2,48914
68401 故이태석 신부님 추모가/Sr.이해인 |4| 2012-01-26 김영식 2,52414
70111 가장 잘나가던 의사 겸 교수가 쪽방촌으로 간 건… |4| 2012-04-26 노병규 2,51214
81197 선생님의 말씀 "힘내그라".. |7| 2014-02-10 원두식 2,55714
81500 지하철역에서 장애우에게 국수를 먹여주시는 새 신부님 |6| 2014-03-12 류태선 2,50814
81530 ♤ 텅 비어 있는 덕(德) 통장 |6| 2014-03-16 원두식 1,35714
82883 ▷ 펄벅 어머니의 지혜와 용기 |2| 2014-09-29 원두식 2,58214
82946 ♣ 어느 소금장수의 인생 ♣ |5| 2014-10-07 박춘식 1,12014
83740 ▷ 늙은 쥐의 지혜 |4| 2015-01-23 원두식 2,56714
84541 ▷ 어느 마을 유명한 의사의 유언 |5| 2015-04-13 원두식 2,62514
84612 ?하느님의 도시락 배달부 |3| 2015-04-20 노병규 2,50614
84857 ▷ 새로운 선택 / 무학(無學)이란---법정스님 |3| 2015-05-25 원두식 2,53714
85018 ♣ 사제를 자라게 해준 |5| 2015-06-20 김현 2,78014
85046 ▷파리가 저울에 앉는다면 / 두 가지만 주소서 |5| 2015-06-24 원두식 2,66414
85718 어느 아들의 감동 이야기 |3| 2015-09-10 김영식 2,59714
85873 선생님, 나의 엄마 |4| 2015-09-27 노병규 94514
85882 ▷ 다만, 침묵으로 바라 보기만 하라 |7| 2015-09-28 원두식 2,51314
86264 우리들의 진정한 판사님 |4| 2015-11-12 김영식 2,59914
86340 ▷ 내 등에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세요 |5| 2015-11-22 원두식 2,52014
86488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 아이 |1| 2015-12-10 김영식 2,63514
86568 ▷ 버선 한 켤레의 온정 |5| 2015-12-21 원두식 2,61614
86892 ▷ 가정에 없어야 할 10가지 ≪오늘은 立春 ≫ |3| 2016-02-04 원두식 2,59914
87183 ▷ 남성과 여성의 차이 |1| 2016-03-10 원두식 2,77114
87193 ♡ 선생님, 나의 엄마 ㅡ 감동실화글 |3| 2016-03-11 김현 2,63614
152 참된 우정 1998-11-07 양윤경 2,39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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