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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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374 천주교 화이팅! 2002-10-24 김석례 64415
41400     [RE:41374] 2002-10-24 박찬용 1557
43313 김유철(민주노조)님께 묻습니다. 2002-11-11 조형권 64441
43319     [RE:43313] 2002-11-11 박준선 2173
44674 진실 (아랫글 44672 공감) 2002-12-05 조재형 64413
45305 내참 기가막혀서.....(열받는글) 2002-12-14 정원경 64411
48100 원기야 그만해라~~~잉 2003-02-11 최경숙 64420
48158 꽃동네 사태를 보면서 어느 여고생의글(오마이뉴스펌) 2003-02-13 홍원기 6449
49370 꽃동네가 어렵다고 합니다 2003-03-07 이재호 64416
49377     [RE:49370]이 기사조차도.. 2003-03-07 곽일수 1543
51189 달라이라마의 환생, 그리스도의 부활 2003-04-17 배봉균 64414
56868 집착에 대하여... 2003-09-11 황미숙 64426
57400 건설적 비판이 개신교인을 감동! 2003-09-28 조형권 64418
57487 강봉승이라는 분께 2003-10-01 정원경 64430
57488     [RE:57487]아, 그리고 또 하나 2003-10-01 정원경 21519
60003 가수 이미자씨의 특별한 행사 2003-12-24 지요하 64424
80598 (광고)부활절 계란꾸미기입니다. 2005-03-18 양효숙 6440
86114 비아 돌로로사 (VIA DOLOROSA) |27| 2005-08-03 이복선 64421
86629 주님! 이건 뭔가 분명 잘 못 되었습니다! [신앙체험 (2)] |34| 2005-08-17 이기종 64425
86658     Re:주님! 이건 뭔가 분명 잘 못 되었습니다! [신앙체험 ( ... |1| 2005-08-18 신성자 951
94049 부산교구 황철수 신부 보좌주교 임명. |4| 2006-01-18 강점수 6443
103574 이런누무 나라에 내가 살고있소이다. |7| 2006-08-22 권태하 64415
103579     Re:이런누무 나라에 내가 살고있소이다. |1| 2006-08-23 권혁윤 2121
105626 [음악감상]사랑의 느낌이 오시나요 ...<펌> 2006-10-29 신희상 6442
105673 성체와 펠리칸 |2| 2006-10-31 배봉균 64410
110023 관리자님께 중요한 건의사항...꼭 읽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30| 2007-04-19 박영호 64431
114843 "명동성당마저 우리를 버릴 셈입니까" |3| 2007-11-23 권희춘 6444
114853     Re:"명동성당마저 우리를 버릴 셈입니까" |11| 2007-11-23 이성훈 40916
114873        Re:진정한 예수님의 자녀가 되시길 빕니다. |8| 2007-11-24 권희춘 1550
114929           Re:진정한 예수님의 자녀가 되시길 빕니다. 2007-11-26 박재석 820
118568 명동성당 성유축성미사에 다녀와서... |16| 2008-03-20 박영호 64410
121262 한국 개신교의 교파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4| 2008-06-13 박현규 6441
122642 수십 명에게 생명 주고 떠난 '아름다운 사람' |1| 2008-08-04 임봉철 6445
123871 사제단의 정치적 참여행보에 따른 실익(결과론) |32| 2008-09-01 김희열 6448
123888     Re:어떤 가치에 비중을 두느냐... |6| 2008-09-01 이성훈 24210
124290 지금의 혼란에 대해 성 프란치스코에게 질문하겠습니다. |15| 2008-09-09 송영자 64410
124322     그대가 무례한 것이 아니구요? |4| 2008-09-10 이금숙 19714
124294     Re:지금의 혼란에 대해 성 프란치스코에게 질문하겠습니다. |2| 2008-09-09 신성구 20512
124324        추기경님 만큼 청빈을 삶을 추구하신 분은 드물지요.. 2008-09-10 구본중 1512
125966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 |21| 2008-10-16 이성훈 64423
126470 우리 가족 모두 '오체투지 순례'에 참여했습니다 |11| 2008-10-27 지요하 64416
128146 조금도 기쁘지 않은 한국 천주교 성음악 지침 |27| 2008-12-07 신성자 6446
128762 ‘황 데레사 사적 계시’관련 수원교구장 교령 집행 유보 |4| 2008-12-22 손정아 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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