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725 한 고비만 넘기면 |1| 2013-06-01 원두식 3402
77724 지금 시작하십시오. 2013-06-01 김현 3851
77719 감탄은 초대가 없이는 좀처럼 삶 속에 찾아오지 않는다. |2| 2013-05-31 조아름 2503
77718 삶과 환상 2013-05-31 유재천 2511
77716 얼굴이 가지고있는 깊은뜻 |2| 2013-05-31 김중애 4231
77715 사랑은 보여줄수 없는것이기에 아름답습니다. 2013-05-31 김중애 3362
77713 '참 아름다운 노래'를~~~^^* 2013-05-31 맹영석 3491
77711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라 2013-05-31 김영식 4482
77710 메리놀병원, 도대체 이런 일이 아직도? |3| 2013-05-31 권태원 5981
77709 오늘의 묵상 - 115 2013-05-31 김근식 1871
77708 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3-05-31 이근욱 1832
77707 진 주 2013-05-31 이문섭 2391
77706 바람의 언덕및 신선대 2013-05-31 강헌모 2991
77705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열어 두어라 2013-05-31 강헌모 3461
77704 자신만의 향기 |1| 2013-05-31 강헌모 3752
77703 새.성.전~ 참.봉.헌.식! 2013-05-31 이명남 3231
77702 부부는 서로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다. 2013-05-31 유웅열 4551
77701 사흘만 볼 수 있다면/헬렌 켈러 |3| 2013-05-31 원근식 5282
77700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2013-05-31 원두식 4352
77699 진실한 향기 / 박성환 |4| 2013-05-31 강태원 3543
77698 그때 그 자리 / 박성환 |4| 2013-05-31 강태원 2944
77696 아름다운 인생을 위 하여 2013-05-30 마진수 3131
77695 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면서.......(창세 28,15) 2013-05-30 강헌모 2721
77694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013-05-30 이근욱 2881
77693 잔의 겉만 닦는 부자의 하늘나라~ |2| 2013-05-30 이명남 4361
77692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2| 2013-05-30 강헌모 4962
77691 기도의 마음가짐과 종류 (기도) |1| 2013-05-30 강헌모 5331
77690 은총의 뜨락에서 2013-05-30 유해주 3501
77689 오늘의 묵상 - 114 2013-05-30 김근식 2371
77688 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1| 2013-05-30 김중애 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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