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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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151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1| 2009-11-09 김미자 6536
47684 신기한 나무 |1| 2009-12-09 노병규 6534
48422 공깃돌 좌우명 십계.........................차 ... 2010-01-14 이은숙 6532
48481 맘껏 쓰며 사세요 2010-01-17 원근식 6533
49381 머리에 담아두면 좋은 글 |1| 2010-02-26 조용안 6534
55486 인생길 동반자 |1| 2010-10-08 노병규 6531
56954 어느덧 중년에 접어드니 |6| 2010-12-09 김영식 6535
60399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것<인디안의 지혜> |4| 2011-04-14 김영식 6537
62838 공주병 - 더운 날씨에는 웃음이 보약 |4| 2011-07-22 노병규 6538
71339 가장 행복한 사람 |2| 2012-06-26 강헌모 6533
72262 20년전의 편지 |5| 2012-08-24 노병규 6535
72595 어려운 말 3 가지 2012-09-11 원두식 6531
75092 어느 천재의 마지막 인사 2013-01-15 노병규 6532
78257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4| 2013-07-01 김현 6532
78523 산 깎아 길 만든 사나이 2013-07-17 김영식 6533
79206 사랑 이란 이름의 선물 2013-08-30 김현 6532
80562 동네 김장 김치 맛 |3| 2013-12-25 노병규 6531
81094 우유 두잔의 친절 |3| 2014-02-01 노병규 6539
81614 충남 하부 내포성지(부여 서천 홍산 보령) 카페 링크 2014-03-26 이용성 6530
82663 그대여,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외 2편 / 이채시인 |1| 2014-08-22 이근욱 6530
83959 자동차 생산 |1| 2015-02-19 유재천 6531
84853 중년에 당신을 사랑한 죄, 외 1편 / 이채시인 |1| 2015-05-24 이근욱 6531
86162 내가 벌써 중년인가 / 이채시인 |2| 2015-10-30 이근욱 6530
86219 11월의 노래 / 해 넘어가면 당신이 더 그리워집니다 |1| 2015-11-07 김현 6531
86238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2015-11-09 강헌모 6532
86284 ♠ 따뜻한 편지 ♠ -『 우린 친구에요 』 |1| 2015-11-14 김동식 6533
92261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2018-04-15 유웅열 6530
92429 "한 잔의 우유로 모두 지불되었음 (Paid in full wit ... 2018-04-29 이수열 6531
92473 [복음의 삶]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18-05-03 이부영 6530
93272 아름답게 나이든다는 것에 대해...... 2018-08-08 이경숙 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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