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903 8월 5일(베드로...ㅋㅋ) |4| 2004-08-05 박기웅 2014
10932 8월 10일(따라가다...) |2| 2004-08-10 박기웅 1264
10937 두개의 주머니 |1| 2004-08-10 조경선 1774
10943 8월 11일...(함께...) |1| 2004-08-11 박기웅 1094
10958 8월 13일... |3| 2004-08-13 박기웅 1334
11006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5| 2004-08-17 이우정 3104
11008 8월 17일(바늘귀...) |3| 2004-08-17 박기웅 1904
11020 말은 말하는 사람의 인품이다. |1| 2004-08-18 유웅열 3024
11028 가끔씩 마주보며 걷는 길 - 김숙곤 |2| 2004-08-18 이우정 2424
11048 연꽃들... |2| 2004-08-20 조숙영 3124
11049 8월 20일 |1| 2004-08-20 박기웅 1964
11050 내가 하는 말에 대한 묵상 |1| 2004-08-20 김성덕 2844
11079 엄마의 거짓말 |2| 2004-08-23 이애령 3214
11124 좋은 글, 당신을 위한 글 |4| 2004-08-26 신성수 4124
11132 살며 생각하며 |1| 2004-08-27 정종상 3744
11148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너무나 짧다 |1| 2004-08-28 김성덕 3844
11164 닭털을 날리게 한 신부 2004-08-30 권상룡 2914
11220 하나의 의미 |6| 2004-09-03 김성덕 3584
11248 가을편지 |4| 2004-09-05 김성덕 3694
11287 마음 다스리기 |5| 2004-09-08 유웅열 4104
11297 당신만큼 |3| 2004-09-08 황현옥 3734
11303 시간 |3| 2004-09-09 김성덕 4014
11322 우리를 소중히 여기시는 하느님 |5| 2004-09-10 김성덕 2404
11332     Re:우리를 소중히 여기시는 하느님 |1| 2004-09-11 김엘렌 1262
11324 거미와 이슬 이야기 - 사랑하는 법 |7| 2004-09-10 김성덕 3634
11355 시각장애자의 신앙생활을 도와주세요~ |25| 2004-09-12 김미자 2564
11464 우리 안에 초대할 손님 |3| 2004-09-20 권상룡 3224
11495 송편드세요. Merry Chusok! ^.* |9| 2004-09-23 김엘렌 4234
11503 (44)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미세요 (퍼온글) |3| 2004-09-23 유정자 3444
11504 (45) 이렇게도 고운 마음 |2| 2004-09-23 유정자 3404
11506 영성생활의 길잡이 |1| 2004-09-23 유웅열 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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