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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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8678 성직자는 축성된 사람이고 평신도는 축성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1| 2008-12-21 장병찬 2218
128719 제 11회 충주 세계무술 축제 - Hwalan Mudosul + ... |8| 2008-12-22 배봉균 1318
128798 아침이니~가벼운 이야기로 몸풀기~ |8| 2008-12-23 김병곤 2318
128812 마리아의 노래를 매일 읽으면 '삶이 곧 축복'임을 깨닫는다. |19| 2008-12-23 박영호 2518
128829 성령의 힘으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른다 [하느님] |7| 2008-12-23 장이수 3858
128864 정유경씨 ~기억력이 안 좋응께로.....(보관용) |8| 2008-12-24 김병곤 3668
128865 성모님의 덕 관상 |15| 2008-12-24 최태성 2458
128882 Pou ise ! (Where are you ?)-1탄 |11| 2008-12-25 김은자 2798
128929 (121) 사랑은 아무나 하나! |18| 2008-12-26 유정자 4298
128956 2008년~~~작별 인사 (몇 분만 생각나서~)- 수정 |5| 2008-12-27 김병곤 4908
129039 판단하지 않는 태도 |5| 2008-12-30 장병찬 2418
129093 세상의 정신은 알지 못하고 어둠의 마음은 깨닫지 못한다 2008-12-31 장이수 808
129168 정유경씨~쪽지 필요 없당께 |3| 2009-01-02 김병곤 4048
129185     내가 보냈다는 답변..어쩔 수 없어 공개합니다. |1| 2009-01-03 정유경 2947
129199        10\방죽 관련 (90%~100% 순항중) |1| 2009-01-03 이신재 1528
129256 왜 하느님께서는 마귀로 하여금 미혹하게 허락하시는가? |18| 2009-01-05 송두석 2798
129280 이인호형제님 고생 하셨습니다.^^ |10| 2009-01-05 유재범 4928
129300 '오직 그리스도론'에 과장은 없겠죠... |9| 2009-01-06 배지희 2068
129323 꼽꼽하게 한 잔 합시다. |6| 2009-01-06 박창영 2258
129363 저는 추기경님의 나눔 묵상에 대해서 공감합니다...허나 |9| 2009-01-07 유재범 3558
129416 ♬ 나는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 |5| 2009-01-09 배봉균 3288
129447 내생일을 챙겨주는 공주아가씨. |5| 2009-01-09 박창순 2098
129472 무류성에 대해 해괴한 주장을 하는 분들이 있어 다시 이야기를 나누 ... |16| 2009-01-10 유재범 4858
129501 1665호 서울주보 '말씀의 이삭'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감동!! |1| 2009-01-11 김덕규 5208
129517 (123) 그냥 같이 살아 가는거지 |11| 2009-01-12 유정자 3258
129529 마더 데레사의 묵상 - 겸손 |2| 2009-01-12 장선희 2058
129554 천주교신자로써 부끄럽습니다.. |7| 2009-01-13 최현 1,2468
129580     답이 없는 문제입니다. 2009-01-13 이성훈 3006
129558 누가 누가 잘 나나... |13| 2009-01-13 배봉균 2708
129588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4| 2009-01-14 장병찬 1218
129594 너희 가운데 누가 나에게 죄가 있다고 증명할 수 있느냐? |5| 2009-01-14 장이수 2438
129595     굿뉴스가 예수님은 죄인으로 결정, 원죄없는 잉태 거짓말인가 |3| 2009-01-14 장이수 1798
129615 시건방진 올챙이 |20| 2009-01-15 김복희 4768
129641 이미 예언자는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지 않았나요?? |2| 2009-01-15 김은경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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