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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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7404 †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 하느님을 사랑하라. [파우 ... |1| 2023-03-03 장병찬 6440
227658 ★★★★★† 52.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 |1| 2023-04-02 장병찬 6440
22774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초자연적 권능 / 교회의 권능 (아 ... |1| 2023-04-11 장병찬 6440
22785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23-04-23 주병순 6440
227861 04.25.화.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 |1| 2023-04-25 강칠등 6441
2757 방배성당 예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1998-12-04 정구성 6431
2794     열심히 하셔여... 1998-12-07 건달신부-楊長旭 940
8659 침묵은 과연 금인가? 2000-02-14 김경난 6438
9494 박신부님 글이 왜 삭제되었는지요? 2000-03-26 안창윤 64321
11804 나는 위선자인가: 한 의사의 생각 |3| 2000-06-24 이 준균 64337
12308 이런 사람도 있다 2000-07-15 조정제 64327
12390 RE] 12377-12378 배교보다 무서운 것..1 2000-07-21 박철순 64332
15267 변해야하는 교회에 대한 짧은 의견... 2000-11-24 허종엽 64331
16126 수정/삭제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2000-12-24 박철수 6432
16127     [RE:16126] 이건 아닙니다... 2000-12-24 최영 1431
16898 성기우님 부탁해요 2001-01-19 허종엽 64318
18973 처음의 마음이라?? 2001-03-30 함헬렌 64342
19396 네가 음악을 아느냐? 2001-04-11 정베드로 64318
20293 신부님의 어머니 2001-05-13 조기연 64315
21091 밀링고 대주교님의 구령을 위해,, 2001-06-10 맹지영 6439
21186 나를위해 애꾸눈이 되신 엄마! 2001-06-13 황미숙 64329
21356 말도 안되는 이야기. 2001-06-20 나랑 64315
21885 과거와 미래가 두려우세요? 2001-07-04 황미숙 64323
22582 아주 흥미있는 퀴즈 입니다. 마춰보세여. 2001-07-18 정봉옥 6430
22604     [RE:22582]답... 2001-07-18 정원경 1788
22630     [RE:22582]당신은 입으로 .. 2001-07-18 김제중 1142
23201 김경휘님 2001-08-01 정원경 64316
23730 남기홍님.. 2001-08-21 최현성 64326
24554 24551의 답변 2001-09-20 김형배 6435
24838 ~★ 하느님이 맡긴 보석 ☆~ 2001-09-29 이경선 64329
24841     [RE:24838]경선아 추석 잘보내!』 2001-09-30 최미정 1495
25534 나도!!! 2001-10-21 김성국 64310
25791 전청구님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2001-10-26 김상기 64311
26559 피델리스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2001-11-20 채승진 64335
29503 "정신장애" 2002-02-06 조형근 6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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