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921 애정 (愛情) / 주응규 2013-06-11 강태원 3541
77920 호국 영령을 기리며... 2013-06-11 강태원 3151
77917 아름다운 봄날 꽃동산 남양성지 에서 2013-06-10 김현 6510
77916 지쳐 있으면 지는겁니다. 미쳐 있으면 이기는겁니다.가수 싸이 말 ... 2013-06-10 류태선 4460
77915 당신으로 채워지는 빈그릇이 되게하소서... 2013-06-10 황애자 4461
77912 서시의 눈물 서호!!! (용들의 나라사랑) 2013-06-10 김두중 5901
77911 당신과 나의 여름이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이채시인 2013-06-10 이근욱 3620
77910 예수님 이야기 (한.영) 442 회 2013-06-10 김근식 2790
77909 오늘의 묵상 - 125 2013-06-10 김근식 2670
77908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셨으므로, 그는 모든 일을 잘 이루는 사람 ... 2013-06-10 강헌모 3150
77907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2013-06-10 강헌모 5934
77906 고백의 기도 (기도) 2013-06-10 강헌모 5040
77905 사랑하는 사람 2013-06-10 유재천 4391
77904 둘이 하나 된다는 것은 2013-06-10 허정이 3870
77902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2| 2013-06-10 원근식 5827
77901 흔들리는 중년 |1| 2013-06-10 김영식 5152
77900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3| 2013-06-10 원두식 2,4684
77899 한 해의 기도 / 이해인 |4| 2013-06-10 강태원 4542
77897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 황정순 |6| 2013-06-10 강태원 4573
77895 무우를 즐겨 먹던 무우세대 2013-06-09 유해주 4460
77894 주여, 저를 잡아주소서 2013-06-09 김영완 3950
77893 오늘의 묵상 - 124 2013-06-09 김근식 2540
77892 그대의 향기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1| 2013-06-09 이근욱 2821
77890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2013-06-09 허정이 4940
77889 우리는 현재를 선물이라고 부른다 2013-06-09 김중애 4480
77888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2013-06-09 김중애 3751
77887 네 형수와 한 자리에 들어라,.......( 창세 38, 8) 2013-06-09 강헌모 3020
77884 허물없다고 함부로 대한적은 없나요 2013-06-09 원근식 3974
77883 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 2013-06-09 강헌모 3882
77882 당신의 초승달...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6-09 이미경 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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