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849 우리.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2013-06-07 김현 5621
77848 진실한 향기 / 박성환 |2| 2013-06-07 강태원 3792
77847 경천대의 낭만 / 이재옥 |4| 2013-06-07 강태원 3472
77846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1| 2013-06-07 원두식 3782
77845 중년의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이채시인 |1| 2013-06-06 이근욱 2750
77842 콩밭을 보며 |3| 2013-06-06 유해주 3973
77841 예수성심 대축일(대축일) 2013-06-06 강헌모 3772
77840 야곱은 하느님께서......(창세 35, 14) 2013-06-06 강헌모 2620
77839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2013-06-06 마진수 3670
77838 어떤 일에서든 최선을 택하세요 2013-06-06 마진수 2940
77837 내 소망 하나... |1| 2013-06-06 김영식 3081
77836 오늘의 묵상 - 121 2013-06-06 김근식 2410
77835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013-06-06 강헌모 3942
77834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2013-06-06 김중애 4422
77833 아끼고 사랑하면 /현충일을 맞이하여! 2013-06-06 원두식 3582
77832 내 마음의 등대 / 우기수 |2| 2013-06-06 강태원 3572
77831 삶은 신선해야 한다 2013-06-06 원근식 3552
77830 오늘은 현충일 입니다 ... 호국 영령을 기리며 / 송 ... |2| 2013-06-06 강태원 2562
77829 오늘의 묵상 - 120 2013-06-05 김근식 2430
7782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6-05 이근욱 3331
77827 그 고장의 족장인 히위 사람..........(창세 34, 2) 2013-06-05 강헌모 2950
77826 이를 악물면 악물수록 고통이 따릅니다 2013-06-05 류태선 5070
77825 향기가 전해 지는 사람 2013-06-05 강헌모 5562
77824 너무 아픈 사랑 2013-06-05 강헌모 5491
77823 6월 예수성심 성월에 대하여 2013-06-05 김영식 5661
7782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2013-06-05 김중애 5051
77821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2013-06-05 김중애 4391
77820 흐르는 눈물도 행복한 기도가 되게 |1| 2013-06-05 김영식 4653
77819 행 복 |2| 2013-06-05 유재천 3623
77818 은혜 2013-06-05 신영학 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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