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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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907 꽃동네 인권문제 오마이뉴스 오늘자 기사 2003-02-07 홍원기 6797
55039 니들이 고해성사를 알어? 2003-07-21 이현철 67921
56606 [제안]요즘 게시판에 바라는점 2003-09-03 이성훈 67945
57741 性格 2003-10-09 조재형 67927
58626 *금호동 성모 동산 2003-11-11 이성훈 67922
58762 모두가 사랑 이예요. 2003-11-17 조재형 67944
79662 사이비 이단설 : 성모께서 가장 전능한 중재자시라 ?(옥수복의 주 ... |4| 2005-02-28 이용섭 6790
89581 회칠한 무덤「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그대로 삼킴」 2005-10-19 최혁주 6791
92998 머드(mud) |23| 2005-12-28 배봉균 67913
105431 건강......동의보감 100가지 |9| 2006-10-21 박영호 6795
109663 사순시기의 절정 성주간 성삼일 2007-04-05 정중규 6795
109718 부활을 믿습니까? |29| 2007-04-08 권태하 67916
110174 어른, 나이 이거 중요하지요. 그러나... |18| 2007-04-22 장정원 67916
111537 99 88 23 4( 구구 팔팔 이삼 사) |15| 2007-06-19 권태하 67920
124168 자기가 지껄인 쓸데없는 말을 심판 날에 해명해야 할 것이다 |35| 2008-09-07 김희열 6798
124220     자동 파문후 사면 받으셨습니까? |6| 2008-09-08 이신재 2676
124183     김희열님은 누구신가요?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2008-09-08 임봉철 2016
124170     Re:사실관계도 못대면서 신부님들께대한 악성유언비어나 일삼고 다니 ... |5| 2008-09-07 안현신 34613
124356 성격 탓이라면 좀 고쳐봄이 어떨까? |14| 2008-09-10 양명석 67919
124373     문제의 장본인 중 한 사람입니다 |13| 2008-09-10 장준영 29113
125018 사제를위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16| 2008-09-23 김영희 67920
126329 어느분이 실으신 교황님 강론 전문을 읽고 |18| 2008-10-24 이현숙 6793
126358     박여향님이 실으신글에요,김자매님 |1| 2008-10-25 이현숙 1470
126367        Re:몽폴성인과 공의회는... 2008-10-25 안현신 1140
126359        Re:박여향님이 실으신글에요,김자매님 2008-10-25 이현숙 1270
126363           Re:그래서 이현숙님이 하고 싶은 얘기는?? |9| 2008-10-25 안현신 1910
126341     김복희님, 사실을 명확히 하시기 바랍니다. |2| 2008-10-25 여숙동 3074
126374        Re: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25호... 2008-10-25 안현신 1620
126376           성모님 얘기네요. |2| 2008-10-25 여숙동 1523
126351        말씀은 이해하지만 |38| 2008-10-25 김복희 4692
126397           Re:지리한 해석은 접고 교회의 해석에 귀를 기울입시다. |1| 2008-10-26 이성훈 1481
126391           Re:안현신자매님의 요청에 따라 2008-10-25 김명중 1440
126390              Re:저는 배경을 물어본게 아닙니다.. |1| 2008-10-25 안현신 1210
126392                 Re:가톨릭신문에기고하신이정운몬시뇰기사전문 2008-10-25 안현신 4220
126348        Re:교황선출 기원미사강론 2008-10-25 안현신 1120
126338     성모님의 성별은? |52| 2008-10-24 이성훈 5129
126334     totus tuus는... |6| 2008-10-24 김복희 2996
126330     누가 실수 하는 건가요? |1| 2008-10-24 이현숙 2340
126333        당연히 사람에 따라서 문제가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 |13| 2008-10-24 유재범 2907
127223 ** (성찰의 글) 신앙을 점치는 사람들 ** |2| 2008-11-18 강수열 6793
127757 不淨..... |8| 2008-11-30 황중호 67916
127929 관리자는 그들을 영구제명 하시라! |4| 2008-12-03 양명석 67914
129371 아프리카 수단에서 온 편지 |5| 2009-01-07 이신재 6799
129374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세요. |2| 2009-01-07 김소희 1565
133264 전주교구 문정성당 신부님께 |12| 2009-04-20 이영주 6797
136609 투쟁하는 정의는 사랑이 없다 ... |11| 2009-06-22 신희상 67922
136655     참 어처구니 없는 글이네... |5| 2009-06-22 이윤석 17814
136616     투쟁하지 않음은 사랑이 없는 것이다. |2| 2009-06-22 이재원 27726
136621        투쟁이 아니라 저항입니다. |1| 2009-06-22 최기두 23615
136935 <건강한>부자가 존경을 받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다 |24| 2009-06-27 양명석 67911
136981     부자도 부자나름,,,, |1| 2009-06-28 장세곤 452
136953     가난한 이도 존귀하게 여기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다 |2| 2009-06-27 이선영 1045
137864 이병문 베드로 신부님 장례미사와 영결식 |3| 2009-07-19 정규환 6791
139911 아들 녀석, '병역의 길'에 서다 |5| 2009-09-10 지요하 67911
144569 '성모마리아' 와 '세례자요한' [시각보다 청각] 2009-12-12 장이수 6795
150510 사순절의 기도 - 헨리 나웬 2010-02-20 김복희 6798
150541     보석 같은 명상 2010-02-21 박재용 1684
150544        부활을 기원하며 2010-02-22 김복희 1753
155979 개에 비유하지 말아주세요ㅠㅠ 2010-06-10 정희영 67911
155998     Re:개에 비유하지 말아주세요ㅠㅠ 2010-06-10 이점순 1625
156052        Re:찬미예수님^^ 2010-06-11 정희영 920
155983     Re:개에 비유하지 말아주세요ㅠㅠ 2010-06-10 권기호 2513
155985        Re:개에 비유하지 말아주세요ㅠㅠ 2010-06-10 정희영 2124
155986           Re:개에 비유하지 말아주세요ㅠㅠ(내용삭제) 2010-06-10 권기호 1971
155987              Re:개에 비유하지 말아주세요ㅠㅠ 2010-06-10 정희영 2044
156050                    Re:개에 비유하지 말아주세요ㅠㅠ 2010-06-11 정희영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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