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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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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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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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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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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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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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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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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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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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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96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4|
2009-02-01
김미자
650
8
41935
2월에 내리는 비
|6|
2009-02-13
김미자
650
7
44102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2|
2009-06-09
김미자
650
5
45133
사람냄새
|1|
2009-07-25
노병규
650
8
46327
77세나이, 아직도 할수 있다 !
|2|
2009-09-25
김동규
650
8
47393
노년은 용서 하는 시기
2009-11-22
김동규
650
0
48375
[밥상머리교육] 내 석차는 꼴찌 : 68명 중 68등
|2|
2010-01-12
노병규
650
6
54464
*** 늙은 아버지와 아들***
2010-08-26
조용안
650
6
61789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4|
2011-06-10
박명옥
650
5
66693
자나깨나 자식 걱정
|1|
2011-11-16
노병규
650
5
68282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3|
2012-01-20
원두식
650
4
71668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
|1|
2012-07-17
원두식
650
2
72218
걸림돌과 디딤돌
|1|
2012-08-22
김현
650
4
72773
인생이라는 여행
|3|
2012-09-21
노병규
650
6
79473
왜 나인지 묻지 않겠다.
2013-09-20
원두식
650
2
79827
단풍드는 지리산에서
|2|
2013-10-19
강태원
650
3
79851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2|
2013-10-21
강태원
650
3
79854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2013-10-21
김현
650
2
80283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 이채
2013-12-04
이근욱
650
0
80665
- 송년 인사
|1|
2013-12-31
강태원
650
2
81022
☆꽃처럼 바람처럼...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1-26
이미경
650
2
81264
☆작은 들꽃...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2-16
이미경
650
1
82534
8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외 2편 / 이채시인
|1|
2014-07-29
이근욱
650
0
82988
♣ 인생의 향기. ♥
2014-10-13
박춘식
650
2
86141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등 연작시 4편 / 이채시인
2015-10-27
이근욱
650
1
92659
마음속의 시계
2018-05-29
강헌모
650
1
94334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1|
2018-12-31
김현
650
0
96689
"공수처 설치 다가오자 결국 드러난 검찰 본색"
2019-12-27
이바램
650
1
98619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가장 아름다운 꽃 (아들들아, 용기 ...
|1|
2020-12-23
장병찬
650
0
100134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9시) 다시 빌라도 앞에 ...
|1|
2021-09-24
장병찬
6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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