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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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1146 이제는 쉬고싶어요 2010-08-30 홍정표 6791
161154     Re:우아~~아직도........ 2010-08-30 김병곤 3143
161182        그랬군요... ... 수고하셨어요. ^^* 2010-08-31 이영주 2492
161160        찬미예수님(내용무). 2010-08-30 김용창 2592
161147     힘내세요. 주님이 계시니까요. 2010-08-30 이영주 3845
161148        Re:힘내세요. 주님이 계시니까요. 2010-08-30 홍정표 3090
162884 한가위 단상 2010-09-22 조재형 67914
162895     Re:한가위 단상_좋은글감사합니다.. 2010-09-22 안현신 2404
162890     Re:신부님이시군요...좋은 한가위되고 있으시죠? 2010-09-22 전진환 3277
162942        Re:안현신님... 제발 살려 주세요. 2010-09-23 전진환 1720
162943           Re:지나치다고 하면 신고하세요.. 2010-09-23 안현신 1833
162896        Re:신부님이시군요...좋은 한가위되고 있으시죠? 2010-09-22 안현신 26411
164498 이방인과 부활논쟁한 이유 2010-10-17 이성훈 67927
164516     Re: 감사합니다 신부님. 2010-10-18 은표순 3186
164504     Re:이방인과 부활논쟁한 이유 2010-10-18 주형규 37918
164501     저 이방인 아닙니다. 2010-10-17 김은자 40717
164512        공개적인 잘못이 '파문'의 성격에 해당된다면... 2010-10-18 박광용 37113
164564           난독증엔 답이 없다. 2010-10-19 김은자 1977
167347 그릇과 물 2010-12-09 이성훈 67920
167402     첫 단추 2010-12-09 김복희 2665
167410        Re: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2010-12-10 이성훈 3185
167357     Re:그릇과 물 2010-12-09 김인기 3199
170212 이시대가 세말 성령의 시대?(아나니아야 너는 어찌하여 성령을 속이 ... 2011-01-23 황규직 6794
170276     Re: 다시 생각해보세요 2011-01-23 이성경 2421
170223     Re:황 2011-01-23 김초롱 3463
170222     Re:규 2011-01-23 김초롱 3483
170245        Re:규 2011-01-23 이흥우 3102
170246           Re:규 2011-01-23 김초롱 2851
170221     Re:직 2011-01-23 김초롱 3163
170219     Re:거짓말의아비는사탄입니다 2011-01-23 김초롱 3182
170220        황규직님,원점으로 돌아 가십시다 2011-01-23 곽운연 2881
170232           Re:황규직님,원점으로 돌아 가십시다 2011-01-23 곽운연 2691
170215     기본 예의는 지키세요 2011-01-23 곽운연 3132
173319 창경궁 대온실 (昌慶宮 大溫室) 1 - 어안 렌즈(魚眼 Lens) ... 2011-03-27 배봉균 6795
182292 한국천주교회사(달레, 상, 중, 하), 문규현 신부님 |4| 2011-11-18 박창영 6790
184937 이제민 신부 “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 (담아온 글) |6| 2012-02-13 장홍주 6790
184958     Re: 신앙의 길에서 |20| 2012-02-14 장홍주 2370
184943     Re:이제민 신부 “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 (담아온 글) |4| 2012-02-13 고창록 2500
184939     교황님: 예수님 부활은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 동화가 아니다 |5| 2012-02-13 박여향 3730
195370 진실을 바로알기 |6| 2013-01-18 이은숙 6791
195371     기꺼이 시대의 낙오자? |1| 2013-01-18 곽일수 2640
195374        이은숙씨... |4| 2013-01-18 곽일수 4210
197894 밝힘녀프로젝트 2013-05-09 신성자 6790
198779 <속보> 교황 성하께서 '성찬기도 제2,3,4양식'의 '성인에 대 ... |7| 2013-06-19 소민우 6790
202608 재정 평가 기관(MONEYVAL)의 바티칸 성적표 |3| 2013-12-10 김정숙 6792
203008 .. 영성' 좋아하네..말로만...ㅋㅋ 2013-12-30 임동근 6790
203541 오늘의 음악 |2| 2014-01-22 박영미 6794
203619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4-01-25 주병순 6792
204006 '불공정 약관' 조항이란? 2014-02-13 박광용 67911
204370 하루하루가 주님께서 주신 선물!! 2014-02-27 이은숙 6795
204478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2014-03-02 주병순 6794
205423 고양 국제 꽃 박람회 ① 2014-05-02 유재천 6792
205563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2014-05-12 주병순 6794
206935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14-08-07 주병순 6793
207829 건전한 생각 2014-10-22 유재천 6792
207998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 ... 2014-11-29 주병순 6792
208904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015-05-18 주병순 6792
209721 말씀사진 ( 마태 28,20 ) 2015-10-18 황인선 6791
210323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2016-02-18 주병순 6793
214781 미국인들에게 교황은 “너무 진보적이고 겸손해” 2018-03-29 이부영 6792
217010 17일 남았습니다 2018-12-14 오재민 6790
217044 12월 18일 _ 조명연 마태오 신부 2018-12-18 이윤희 6791
221642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아들들아, 용 ... |1| 2021-01-05 장병찬 6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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