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007 ╋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 ... |1| 2025-05-06 장병찬 870
182006 ╋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5-06 장병찬 1010
182005 ╋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하느 ... |1| 2025-05-06 장병찬 600
182004 ★★★106. 법에 있어서 대 혼란(1)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5-05-06 장병찬 800
182003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 2025-05-06 주병순 560
182002 [부활 제3주간 화요일] 2025-05-06 박영희 895
181998 오늘의 묵상 (05.06.화) 한상우 신부님 2025-05-06 강칠등 1235
181997 5월 6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5-06 강칠등 715
18199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나는 생명의 빵이다” 예닮의 여정 |2| 2025-05-06 선우경 2779
181995 부활 제3주간 수요일 |3| 2025-05-06 조재형 2278
181994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06 최원석 964
181993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허무’에서 완전히 해방되기를 원하고 있습 ... 2025-05-06 최원석 722
181992 이영근 신부님_“내가 생명의 빵이다.”(요한 6,35) 2025-05-06 최원석 884
181991 양승국 신부님_돈보스코, 보시는 것처럼 저는 지금 행복이 가득한 ... 2025-05-06 최원석 855
181990 내가 생명의 빵이다 2025-05-06 최원석 911
181989 백목련/이해인 2025-05-06 김중애 963
181988 14. 하느님은 그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2) 2025-05-06 김중애 1552
181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06) 2025-05-06 김중애 1235
181986 매일미사/2025년 5월 6일 화요일 [(백) 부활 제3주간 화요 ... 2025-05-06 김중애 880
1819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6,30-35 / 부활 제3주간 화요일 ... 2025-05-06 한택규엘리사 710
181984 ╋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 [하 ... |1| 2025-05-05 장병찬 580
181983 ╋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 ... |1| 2025-05-05 장병찬 840
181982 ╋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 |1| 2025-05-05 장병찬 520
181981 ■ 믿는 이에게는 늘 오아시스인 예수님 / 부활 제3주간 화요일( ... 2025-05-05 박윤식 841
181980 5월 5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5-05 강칠등 692
181979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 2025-05-05 주병순 700
181978 [부활 제3주간 월요일] 2025-05-05 박영희 1145
18197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끝까지 가지 못하는 신앙인의 ... 2025-05-05 김백봉7 1374
181976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05 최원석 770
181975 송영진 신부님_<일용할 양식을 나누어 먹는 사랑 실천> 2025-05-05 최원석 1232
164,224건 (77/5,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