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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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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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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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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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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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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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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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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십자가 위에 예수님
1998-12-17
신영미
5,509
8
177
주님을 오게 한 사람들
1998-12-18
신영미
5,466
8
178
침묵은 하느님의 소리
1998-12-19
신영미
5,951
8
179
저절로 자라나는 씨
1998-12-20
신영미
6,080
8
185
생명의 빛
1998-12-24
신영미
5,435
8
192
대청소
1998-12-27
신영미
5,800
8
198
어머니의 보랏빛 손수건
1998-12-29
정은정
5,150
8
203
하느님께 앙갚음한 사나이 중
1998-12-30
신영미
5,838
8
220
성화와 예수님의 시선
1999-01-07
신영미
4,173
8
223
[RE:220]
1999-01-07
Seung-Woog Kwag
4,359
0
224
[RE:220]메일 확인해 주셔요.
1999-01-07
방영완
4,640
0
231
회개하고 이 복음을 믿어라
1999-01-09
이귀영
4,143
8
244
기도와 음악으로 하는 준비
1999-01-14
신영미
4,155
8
248
대화
1999-01-16
신영미
5,348
8
272
정답없는 정답.
1999-01-27
정은정
3,928
8
286
너무나 오래 지냈구나
1999-02-01
김지형
3,798
8
288
그를 통하여 ....
1999-02-02
김지형
4,092
8
290
분노를 다루는 비결들
1999-02-03
유인표
3,758
8
371
꿈으로 하는 묵상
1999-03-10
신영미
4,273
8
379
내님의 음성
1999-03-15
조연
3,919
8
389
아사악 부자를 통한 福의 성찰
1999-03-19
신영미
3,920
8
391
성서 말씀을 어떤 목소리로 읽고 있는가?
1999-03-21
신영미
4,124
8
427
짦은 시
1999-04-05
신영미
3,401
8
474
나를 만나는 아침
1999-04-27
조연
3,152
8
490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3)
1999-05-04
서길원
3,089
8
529
성모의 밤
1999-05-20
신영미
4,277
8
565
자신을 드러내시는 주님
1999-05-29
신영미
4,206
8
573
진리에 몸 바치는 사람되게 하소서
1999-06-01
박선환
3,619
8
577
믿음과 사랑 이외
1999-06-02
신영미
3,180
8
585
[그리스도교적 권위에 대하여]
1999-06-06
박선환
2,712
8
592
[빛과 소금, 그리고 진실]
1999-06-08
박선환
3,300
8
599
[예수 성심 대축일] 주님의 성심에 일치하며
1999-06-10
박선환
2,812
8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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