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673 보내는 마음 |1| 2014-04-01 유해주 6491
82214 서울 도서관, 구 서울시청 |1| 2014-06-10 유재천 6490
84598 묵주 기도 11댠 2015-04-18 김근식 6491
85011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외 1편 / 이채시인 |1| 2015-06-19 이근욱 6492
93012 선 악 과 2018-07-07 이경숙 6490
96143 핼복을 나누는 사람들 |1| 2019-10-05 유웅열 6491
2389 따끈따끈한 신부님! 2001-01-10 이우정 64816
2390     [RE:2389] 2001-01-10 김희림 980
2393        [RE:2390]반갑습니다. 2001-01-11 이우정 750
4925 파랑새 2001-10-22 정탁 64814
4935 [채워지지 않는 단지] 2001-10-24 송동옥 64816
5077 시-사랑 2001-11-12 김순자 64818
5211 [나뭇잎의 사랑] 2001-12-04 송동옥 64814
6390 니다 2002-05-20 홍학기 64825
10345 첫영성체 |1| 2004-05-25 이우정 64818
10369     [RE:10345] |2| 2004-05-31 장건석 1300
10374        [RE:10369] 2004-06-01 이우정 1160
12883 (114 ) 어린 시절 |16| 2005-01-21 유정자 6483
12886     뽀루수에 얽힌 이야기... ??? *^J^* |2| 2005-01-21 노병규 2912
12887        뽀루수는 (뜰보리수)... ??? *^J^* |1| 2005-01-21 노병규 5341
17235 진정 아름다운 사람 |2| 2005-11-24 노병규 6487
19929 [현주~싸롱.53]..성마리아 우리 어머니.../ 詩..허용바울로 |11| 2006-05-22 박현주 6486
20440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생성]내발을 씻기신 예수 |7| 2006-06-22 원종인 6484
21074 17세기 어느 수녀님의 기도 2006-07-22 홍선애 6481
24972 * 눈내린 11월 마지막 밤의 모닥불 |11| 2006-11-30 김성보 64812
25209 욕심을 버릴 수 있는 마음 |4| 2006-12-11 노병규 6489
25656 새해 첫날 / 음악을 들으면서../ 점심 잘드셨겠지요 !!! |6| 2007-01-02 노병규 6488
26252 ♡...마음의 항아리...♡ |4| 2007-02-01 노병규 6488
26971 쉬어감도...... |1| 2007-03-10 정영란 6483
26973     Re:* 쉬어감도... (중년의 사랑은 쉬어감 입니다) |4| 2007-03-10 김성보 6307
27182 생각을 조심하라 |1| 2007-03-22 강민자 6484
28185 천년같은 하루 2007-05-23 최혜숙 6482
29639 ♧ 중년에 맞는 가을 |3| 2007-08-27 박종진 6488
30238 웃음이 있는 사람은 가난이 없다. |5| 2007-09-26 신성수 64811
31024 그 어느 하루라도 |4| 2007-11-01 노병규 64810
32861 강론보다 재미있는 신부님 이야기 |5| 2008-01-13 신옥순 6488
36594 힘들수록 웃고 삽시다 |1| 2008-06-07 조용안 6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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