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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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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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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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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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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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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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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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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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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6
고백(4/20)
2002-04-19
이영숙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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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
나는 누구인가?
2002-04-20
김태범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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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5
복음을 전하는 얼굴
2002-04-25
김태범
1,872
8
3620
오늘을 지내고...
2002-04-28
배기완
1,466
8
3630
일치와 결실
2002-05-01
김태범
2,068
8
3636
조주형 대령을 위한 묵상
2002-05-02
이풀잎
1,596
8
3639
오늘을 지내고...
2002-05-02
배기완
1,659
8
3647
오늘을 지내고...
2002-05-04
배기완
1,727
8
3660
단상
2002-05-08
진명
1,517
8
3702
오늘을 지내고...
2002-05-21
배기완
1,699
8
3712
기도와 응답..?
2002-05-24
이정숙
1,849
8
3726
오늘을 지내고...
2002-05-28
배기완
1,361
8
3778
머리 염색
2002-06-19
기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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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4
고해성사 보기
|1|
2002-06-22
기원순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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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6
뜻밖의 하느님
2002-07-01
이평화
1,663
8
3827
필요한 일꾼
2002-07-10
이인옥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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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8
억울한 죽음을 묵상하며
2002-07-16
이풀잎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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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
가장 큰 지혜
2002-07-17
이인옥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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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
어머니에게 돌팔매질하던 스님
2002-07-23
이인옥
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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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6
[에레스]사랑한다는 말...
2002-07-29
김동환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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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7
밀어주시겠다는 주님
2002-08-12
이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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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1
거꾸로 나라
2002-08-13
이인옥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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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마음
2002-08-16
도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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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계산법
2002-08-21
기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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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5
후환이 두려워?
2002-09-02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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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시는 주님
200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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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걸면 코걸이
2002-09-18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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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일
2002-09-20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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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의 신비
2002-09-30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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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1
"주님!"
2002-10-06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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