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87 열처녀의 비유 2002-08-30 기원순 1,6883
5310 휴식이 필요할 때 2003-08-18 권영화 1,6884
5555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2003-09-25 노우진 1,68821
6361 예수님의 거울에 비쳐봅니다 2004-01-28 마남현 1,68810
6633 자기의 본색을 드러내며 살아갑시다. 2004-03-10 황미숙 1,68811
6635     [RE:6633] 2004-03-10 박영희 9703
15924 누가 제일 잘생긴 신부님일까요? 2006-02-25 노병규 1,68810
88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4-04-01 이미경 1,6888
92095 ♡ 완덕의 길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10-15 김세영 1,68813
102641 예수님의 영광 -하늘신비체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 |4| 2016-02-21 김명준 1,68811
104380 5.18.수.♡♡♡ 자신의 울타리를 넘어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 |3| 2016-05-17 송문숙 1,6889
110653 ♣ 3.11 토/ 울타리 없는 넉넉하고 온전한 사랑 - 기 프란치 ... |1| 2017-03-10 이영숙 1,6886
116765 ■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 /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17-12-12 박윤식 1,6880
117597 영적인 눈이 열릴수있기 위해/구자윤신부님 2018-01-15 김중애 1,6882
118311 2/14♣.사순절의 참 의미..(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1| 2018-02-14 신미숙 1,6885
118391 축복받은 자 / 방울뱀처럼 유혹하는 사탄 2018-02-18 김중애 1,6881
11856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사랑을 위한 고통) 2018-02-25 김중애 1,6881
120232 2018년 5월 3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 2018-05-03 김중애 1,6880
1202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75) ‘18.5. ... |1| 2018-05-05 김명준 1,6881
120271 가톨릭기본교리(37. 주님안에 태어남과 자라남) 2018-05-05 김중애 1,6880
121137 ■ 주님 의로움만이 사랑 실천의 본질임 /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018-06-14 박윤식 1,6881
121841 하늘 나라의 복음(7/10) - 김우성비오신부 2018-07-10 신현민 1,6880
122153 ■ 하루하루 새롭게 사는 것만이 기적 /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1| 2018-07-23 박윤식 1,6881
122358 성모의 칠락(七樂) 2018-08-01 김중애 1,6881
122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15) 2018-08-15 김중애 1,6885
125162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1| 2018-11-15 최원석 1,6881
125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14) 2018-12-14 김중애 1,6887
126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5) 2019-01-15 김중애 1,6886
128829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2019-04-06 강만연 1,6880
129112 주님 파스카 축제의 삶 -복음, 미사전례,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 |4| 2019-04-18 김명준 1,6886
129582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3주간 금요일 ... |2| 2019-05-09 김동식 1,6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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