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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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258 시어머니의 은혜 |3| 2015-07-17 강헌모 2,5629
85605 사랑하는 엄마 입술을 핥는 강아지 2015-08-25 박여향 2,5622
85610 행복의 기술, 사람과 어울리라 |5| 2015-08-26 김현 2,5623
85672 * 78세인 나를 울린 ‘문자 메시지’ |2| 2015-09-03 박춘식 2,5626
85856 유명한 성당도 아닌 오직 성당서 장례하기만을 간절히 매달리셨든 ... |3| 2015-09-25 류태선 2,5625
85895 신부님 설겆이하는것 구경 마시고 |2| 2015-09-30 류태선 2,5624
85989 사람을 보는 9가지 지혜 |3| 2015-10-10 김영식 2,5621
86195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1| 2015-11-03 김현 2,5621
86479 읽어도 읽어도 또 읽고 싶은 글(1) -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 |4| 2015-12-09 윤기열 2,56212
86627 노부부의 순애보 2015-12-29 김현 2,5627
86777 ▷ 인생이라는 난로 |4| 2016-01-19 원두식 2,5625
86977 이중섭 신부의 재미있는 "세례받은 쥐선생들" 이야기 |1| 2016-02-16 김현 2,5626
87079 ♡ 며느리 지연이에게 못난 시어미가 보내는 글 |2| 2016-02-27 김현 2,5626
87351 ♡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2| 2016-04-05 김현 2,5622
87440 ▷갈대는 왜 쓰러지지 않는가? |4| 2016-04-19 원두식 2,5624
87446 사제를 지켜주세요 |5| 2016-04-19 김영식 2,5625
87455 늙지 않는 비결 |1| 2016-04-21 김영식 2,5622
87599 ▷ "더" 와 "덜" 의 차이점 |3| 2016-05-10 원두식 2,5626
87739 잔치나 여러 친구들이 모였을 때 차려야 할 예의 |2| 2016-05-28 유웅열 2,5622
87883 살아가는 일이 힘이 들거던 2016-06-16 강헌모 2,5621
88217 실패를 통하여 배우다. |2| 2016-08-03 강헌모 2,5622
88248 인생을 살면서 우리들이 꼭 해야할 말들..... |1| 2016-08-08 유웅열 2,5621
88310 마음의 벽과 빗장을 열여라! 2016-08-20 유웅열 2,5620
89041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1| 2016-12-11 김현 2,5625
89616 톨스토이의 지혜 |6| 2017-03-19 강헌모 2,5626
89744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것 아니고 |1| 2017-04-09 김현 2,5624
940 << 대나무 전설 >> 2000-02-11 성령선교수녀회 2,56136
1960 안나 할머니의 기도 2000-10-22 김창선 2,56151
2089 개종한 형제입니다. 2000-11-17 권성열 2,56136
2110     [RE:2089]환영합니다 2000-11-20 고자경 4194
2131     [RE:2089] 2000-11-28 정미경 4030
3078 엄마가 남긴 마지막 말씀 2001-03-18 이만형 2,5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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