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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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873 최인숙 (바실리아) 자매님! 생일 축하해요 ^*~ |22| 2006-03-17 정정애 2,06512
212350 (함께 생각) 가톨릭 신자들을 보호하다 폐사된 사찰서 종교화합 모 ... |2| 2017-03-09 이부영 2,0651
225234 더 굵고, 더 긴 선 2022-06-01 박윤식 2,0652
225670 † 수난의 시간들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 |1| 2022-08-14 장병찬 2,0650
211962 신부님의 뒷모습 2017-01-05 김동식 2,0646
212792 태어나지 못한 태아들의 성모님 ( Our Lady of the U ... |2| 2017-05-22 이황희 2,0642
217107 한 호흡의 여유 2018-12-26 이부영 2,0640
217929 ★ [묵주기도의 비밀]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1| 2019-05-11 장병찬 2,0640
217978 유시민, 어머님과의 특별한 이별방식 2019-05-23 박윤식 2,0641
220966 ★ 완전한 일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9-16 장병찬 2,0640
221114 [신앙묵상 58]기도란 '우리의 의지와 거룩한 하느님의 뜻과 더 ... |5| 2020-10-17 양남하 2,0641
225156 † 하느님 뜻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최상의 정점이 ... |1| 2022-05-24 장병찬 2,0640
225941 <外팝송.My Way에 얽힌 人生스토리> 2022-09-21 이도희 2,0640
224734 3.19일 서울 시내 도보 성지순례 3코스 순례기 2022-03-20 오완수 2,0630
122466 책임져야할사람은본당신부님입니다."본당신부가문책되어야"합니다. |9| 2008-07-28 이태화 2,06210
225274 † 체포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1| 2022-06-06 장병찬 2,0620
213165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연재를 시작합니다. 2017-08-13 주수욱 2,0615
25351 [24962]강복녀님글 그 이후... 2001-10-16 한우리 2,05716
224382 †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1| 2022-02-06 장병찬 2,0570
225241 06.02.목."저는 아버지를 알고 있었습니다."(요한 17, 2 ... |1| 2022-06-02 강칠등 2,0561
26927 ♥♥우문이 현답을(3) ♥♥ 2001-11-30 김충렬 2,05521
26928     [RE:26927] 2001-11-30 정원경 6263
26956        [RE:26953]^^ 2001-12-01 정원경 5004
26978           [RE:26958]글쎄요...^^ 2001-12-02 정원경 4393
26967     [RE:26927] 2001-12-01 심주현 5247
218915 [마더 아우제니아]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2019-10-20 김철빈 2,0550
220958 ▶ 정부 방역 2단계로 2,5단계 해제했다. ◀ 2020-09-14 이부영 2,0550
223377 야곱전국 성지순례 2021-08-30 정규환 2,0550
224701 신고와 함께 자유게시판은 죽었다 - 몇 사람들의 매~일 같은 내용 ... |1| 2022-03-16 신윤식 2,0554
225873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 겟세마니의 고 ... |1| 2022-09-13 장병찬 2,0550
209598 생활성가 피정 (가톨릭 CCM 인터넷 방송국 개국 7주년 기념) 2015-09-19 신기룡 2,0540
225369 ㅋㅋㅋ 2022-06-22 신윤식 2,0540
24239 왜?라는 말과 미국 사건 2001-09-12 정원경 2,05393
24245     어쩌면 지금 우리도 너무도 많은 것을 잊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2001-09-12 고면식 6258
213161 하느님 신비의 도성- 천지창조의 비밀 (가경자 아그레다의 마리아가 ... 2017-08-13 김철빈 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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