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1일 (목)
(자)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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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6776 굿자만사 송년회 풍경 |9| 2006-12-11 남희경 67519
106780     Re:굿자만사님들께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2| 2006-12-11 김명순 41315
109427 아침에는 888등 저녁에는 890등 |16| 2007-03-22 김유철 67515
114995 야훼이레!(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신다) |5| 2007-11-28 양명석 6758
119227 사제에게 드리는 글 |9| 2008-04-07 장병찬 67511
119618 ** (제5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18| 2008-04-18 강수열 6752
123721 추기경님 면담 그리고 답변 소식 정리 (펌) |3| 2008-08-28 김순자 6759
127955 <긴급속보>조 미카엘 선종 |8| 2008-12-03 남희경 6753
129872 신부(神父) = 신품(神品)을 받으신 아버지(pater) (Upd ... |31| 2009-01-23 소순태 6758
134249 신부님 카톨릭은 저희나라의 도덕적 윤리적 기준입니다. |13| 2009-05-11 박미순 6752
134312     Re: 저희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 ㅡ 냉무 2009-05-13 권태웅 280
135271 '정의'는 왜 한마디도 거론 못하는가 [침묵 일관] |17| 2009-05-28 장이수 67513
140667 노기남 대주교님과 나의 아버지 |9| 2009-09-28 최종하 6758
14114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29| 2009-10-09 강점수 67510
153924 이문동 성당에 사과 드립니다. 2010-05-07 이순철 6756
153931     Re:이문동 성당에 사과 드립니다. 2010-05-07 이성훈 4068
156730 충북 괴산군, 연풍 성지 2010-06-25 유재천 6755
156736     Re:충북 괴산군, 연풍 성지 2010-06-25 이영주 2060
160609 첫사랑 하늘님은 신비스러운 시인이셨다 (담아온 글) 2010-08-23 장홍주 6754
160635     詩人이신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 2010-08-24 이영주 1261
162420 가난한 과부의 헌금 2010-09-16 최종하 6757
163009 침묵의 의미 2010-09-24 김용창 67510
163580     침묵은 침묵 2010-09-29 이중호 1590
163014     Re:침묵의 의미 2010-09-24 정란희 28912
163041        주관과 객관 2010-09-24 이정희 18810
163049           Re:그대의 주관 2010-09-24 정란희 1888
163019        안현신님께 답변 올립니다 2010-09-24 김용창 25710
163026           Re:답변잘들었습니다... 2010-09-24 안현신 2263
163027              Re네 감사합니다 2010-09-24 김용창 2285
163022           상상속 미움에서 벗어 나시길... 2010-09-24 정란희 2508
163042              상상과 실제 2010-09-24 이정희 2488
163046                 Re:그대의 상상 2010-09-24 정란희 1876
163048                    "내가 그렇게 좋으세요?" 2010-09-24 이정희 1806
163050                       . 2010-09-24 정란희 1856
163053                          증거 2010-09-24 이정희 2007
163056                             Re:증거 아님. 2010-09-24 정란희 2007
163058                                증거 맞음. 2010-09-24 이정희 1977
163066                                   Re:증거 안 맞음. 2010-09-24 정란희 1927
163021           Re:강추! 들을 귀가 있으신 분은~~ 2010-09-24 전진환 23112
163012     Re:그런데요... 2010-09-24 안현신 2345
164565 자 이방인들은 성당에서 나가주시오 2010-10-19 김은자 67523
164613        Re:반말하는 모습, 보기 좋지 않습니다. 2010-10-20 김은자 1945
164579     Re:자 이방인들은 성당에서 나가주시오 2010-10-19 이행우 37524
164574     한번 더 -파문이란? 2010-10-19 박광용 40115
164575        파문! 2010-10-19 홍세기 2824
164570     Re:이제그만하시고... 2010-10-19 안현신 32313
164614        예수님의 빈 무덤 2010-10-20 김은자 1996
167829 자연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2010-12-15 김귀웅 67515
167860     Re:자연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몰라서 묻읍니다 2010-12-15 박영배 1450
168426 국민의 아편 2010-12-24 신동숙 6755
171123 한겨레신문 읽어 보십시요 2011-02-09 문병훈 6755
171963 한 오랜 친구 2011-03-05 김복희 6752
171978     Re:한 오랜 친구 2011-03-05 하경호 2461
171984        화초 2011-03-05 김복희 2182
174586 서울대공원의 봄 2011-04-20 배봉균 6759
175003 오월의 편지 |6| 2011-05-03 배봉균 67513
175841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는? |2| 2011-06-01 서백호 6751
182619 최승정신부님의 성서백주간 제4회 구약과신약2부(4편) 2011-12-02 이정임 6750
191577 수원교구, 던지실 성당 김학무 신부님과 70명 외( 2012년 9 ... 2012-09-16 박희찬 6750
194020 이단, 사적계시; 나발(불) 대지말고 작작 좀 해! |12| 2012-11-19 김정숙 6750
194042     Re:이단, 사적계시; 나발(불) 대지말고 작작 좀 해! 2012-11-19 김정숙 3080
194034     사적계시와 신비체험은 공적계시안에서 이루어질때 2012-11-19 박영진 2900
194059        좋은 말씀입니다. |2| 2012-11-21 김인기 1210
197787 이럴 때 보람을 느낍니다. 희귀조 힝둥새 촬영 !! |7| 2013-05-04 배봉균 6750
202135 친서민 고양이'에게 맞서는 '쥐'의 진화가 필요하다 |2| 2013-11-09 정란희 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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