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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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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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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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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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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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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32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다
2013-04-28
박명옥
393
1
77031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2013-04-28
강헌모
384
1
77030
너 같은 놈 처음 봤다
2013-04-28
강헌모
403
2
77029
우리엄마
2013-04-28
조금숙
380
2
77028
한 여인의 슬픈 이야기 (동영상 3분30초)
2013-04-28
김현
526
2
77027
내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2013-04-28
노병규
463
3
77026
인생길에 동행하는 이웃있다는 것은
2013-04-28
김현
403
1
77025
그냥 가, 뛰지 말고. 다쳐!
2013-04-28
원두식
393
2
77024
아프리카의 어느 한 소녀가 쓴 시
2013-04-28
박명옥
415
3
77022
마음의 빈 뜰에 꽃비 되어
|4|
2013-04-28
강태원
343
3
77021
꽃이 필 무렵이면 / 이채시인
2013-04-27
이근욱
238
1
77020
오늘의 묵상 - 94
2013-04-27
김근식
228
1
77019
일곱송이의 수선화와 노랑꽃...
2013-04-27
박명옥
445
1
77018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2013-04-27
박명옥
450
1
77017
삶의 의미를 한번쯤
2013-04-27
강헌모
433
2
77016
배신
2013-04-27
강헌모
404
1
77015
미용실에서 만난 신부님...
2013-04-27
류태선
554
2
77014
까치까치 설날엔~ 이랬었지..
2013-04-27
이명남
355
1
77013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3|
2013-04-27
노병규
535
3
77012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1|
2013-04-27
원근식
432
4
77011
하면 할수록 좋은 말들..
2013-04-27
원두식
560
3
77008
하얀 찔레꽃
|3|
2013-04-27
강태원
345
3
77007
서달산 달마공원의 봄
|2|
2013-04-26
유재천
367
1
77006
나이를 먹으면
2013-04-26
유해주
421
1
77005
용서하는 마음
|2|
2013-04-26
마진수
411
1
77004
어디쯤 가고 있을까?
2013-04-26
마진수
393
2
77003
여덟가지 기도
2013-04-26
김영식
559
3
77002
다 함께 성가를 - 이솔리스티
2013-04-26
김근식
467
1
77001
오늘의 묵상 - 93
2013-04-26
김근식
260
1
77000
비우는 삶은 행복합니다 /이채시인 신작시
2013-04-26
이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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