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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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0172 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 |12| 2007-04-22 한병수 6418
110216     Re: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 2007-04-23 정용학 500
110272        Re: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 2007-04-25 한병수 240
111128 이런 경우 신자로서의 처신은? |4| 2007-05-26 김태훈 6410
111529 기적의 감실 |2| 2007-06-17 정평화 64110
111727 창가에 기대어, 빗소리에 마음을 소리없이 적셔주네... |58| 2007-06-29 신희상 6414
112002 [웃자고 해 보는 소리]펌 |1| 2007-07-14 사두환 6412
113525 고통중에있는사제를 위하여 |2| 2007-09-15 박춘식 64110
114485 하느님께서는 이미 다 아신다. |5| 2007-11-09 양명석 6417
114495     Re:하느님께서는 이미 다 아신다. |1| 2007-11-09 신성구 1664
114855 한국 천주교의 진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 2007-11-23 김영훈 6415
115205 대주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여성 “사제 서품” 강행되다 |1| 2007-12-08 김신 6415
115211     김신님 난독증 재발했습니까? 2007-12-09 여승구 30613
115897 가톨릭 신앙인이라면 삼위일체교리는 믿을교리입니다. |5| 2007-12-30 이성훈 64114
118088 [필독] 나주성모동산 율신액 특집 v1.0 |5| 2008-03-08 장재상 6412
118484 개종자들은 가톨릭을 떠나야 할것 같습니다.. |26| 2008-03-19 김영희 6415
118500     예수님 안에 머물면 성모님께서 곁에 계십니다 |7| 2008-03-19 장이수 1122
119227 사제에게 드리는 글 |9| 2008-04-07 장병찬 64111
119618 ** (제5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18| 2008-04-18 강수열 6412
119622 요셉의원 선우경식 원장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12| 2008-04-18 한국가톨릭레드리본 64113
119641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008-04-18 김숙희 1722
119636     가능한한 화환은 보내지 말아 주세요. 2008-04-18 김남은 2241
11975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64| 2008-04-24 장선희 6416
119759     Re: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3| 2008-04-24 이현숙 4005
119789        구세사에서 하느님의 섭리는? 2008-04-25 장선희 861
120154 여덟가지 악한 생각 [폰투스의 에바그리우스] |5| 2008-05-06 장이수 6413
120157     '아파테이아' <와> '테올로기케' [5월 성월] |1| 2008-05-06 장이수 942
122444 굿뉴스의 유령2 |9| 2008-07-28 권기호 64113
122456 주님의 몸인 교회 |15| 2008-07-28 김연자 64111
122932 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 |3| 2008-08-10 강미숙 6413
123660 굿뉴스 자게판 인고전 (忍苦錢) |28| 2008-08-27 이인호 64111
123676     Re:모기 퇴치 |5| 2008-08-27 박여향 1726
123803 좀 껄끄럽긴 합니다만,, |29| 2008-08-30 장준영 6417
123805     마리아의 하느님께 대한 렉씨오 디비나의 삶 |14| 2008-08-30 박영호 3616
123812 우매나~오해였던거군요!사제단인사조치문제와는 전혀 관계없는 명동성당 ... |18| 2008-08-31 안정은 6416
124226 추기경과 교회 쇄신의 필요성 |15| 2008-09-08 임덕래 64122
124356 성격 탓이라면 좀 고쳐봄이 어떨까? |14| 2008-09-10 양명석 64119
124373     문제의 장본인 중 한 사람입니다 |13| 2008-09-10 장준영 28613
125022 이성훈 신부님, 부디 이 못난 사람에게 가르침 주세요. |9| 2008-09-23 정유경 6412
125023     Re:이미 답변을 드렸습니다. |9| 2008-09-23 이성훈 5234
125055 ** (제37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2008-09-23 강수열 6412
125138 꿈에 그리던 병산서원을 다녀와서... |34| 2008-09-25 이복희 64114
126641 가톨릭은 참 힘들다... |9| 2008-10-31 김은자 6414
126900 교회가 부자 라는 걸 예전엔 몰랐지요. |12| 2008-11-09 김형운 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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