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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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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2 |
한병수 |
64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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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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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
정용학 |
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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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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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
한병수 |
24 | 0 |
111128 |
이런 경우 신자로서의 처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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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
김태훈 |
641 | 0 |
111529 |
기적의 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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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7 |
정평화 |
641 | 10 |
111727 |
창가에 기대어, 빗소리에 마음을 소리없이 적셔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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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
신희상 |
641 | 4 |
112002 |
[웃자고 해 보는 소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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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4 |
사두환 |
641 | 2 |
113525 |
고통중에있는사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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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
박춘식 |
641 | 10 |
114485 |
하느님께서는 이미 다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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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
양명석 |
641 | 7 |
114495 |
Re:하느님께서는 이미 다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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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
신성구 |
166 | 4 |
114855 |
한국 천주교의 진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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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
김영훈 |
641 | 5 |
115205 |
대주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여성 “사제 서품” 강행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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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8 |
김신 |
64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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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님 난독증 재발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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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9 |
여승구 |
306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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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앙인이라면 삼위일체교리는 믿을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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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0 |
이성훈 |
641 | 14 |
118088 |
[필독] 나주성모동산 율신액 특집 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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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
장재상 |
641 | 2 |
118484 |
개종자들은 가톨릭을 떠나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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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
김영희 |
641 | 5 |
118500 |
예수님 안에 머물면 성모님께서 곁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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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
장이수 |
1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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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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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
장병찬 |
641 | 11 |
119618 |
** (제5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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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
강수열 |
641 | 2 |
119622 |
요셉의원 선우경식 원장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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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
한국가톨릭레드리본 |
641 | 13 |
119641 |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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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
김숙희 |
172 | 2 |
119636 |
가능한한 화환은 보내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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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
김남은 |
224 | 1 |
119756 |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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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
장선희 |
641 | 6 |
119759 |
Re: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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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
이현숙 |
400 | 5 |
119789 |
구세사에서 하느님의 섭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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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
장선희 |
86 | 1 |
120154 |
여덟가지 악한 생각 [폰투스의 에바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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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
장이수 |
641 | 3 |
120157 |
'아파테이아' <와> '테올로기케' [5월 성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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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
장이수 |
94 | 2 |
122444 |
굿뉴스의 유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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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
권기호 |
641 | 13 |
122456 |
주님의 몸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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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
김연자 |
64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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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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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
강미숙 |
641 | 3 |
123660 |
굿뉴스 자게판 인고전 (忍苦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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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
이인호 |
641 | 11 |
123676 |
Re:모기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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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
박여향 |
172 | 6 |
123803 |
좀 껄끄럽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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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0 |
장준영 |
641 | 7 |
123805 |
마리아의 하느님께 대한 렉씨오 디비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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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0 |
박영호 |
36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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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나~오해였던거군요!사제단인사조치문제와는 전혀 관계없는 명동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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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1 |
안정은 |
641 | 6 |
124226 |
추기경과 교회 쇄신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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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
임덕래 |
641 | 22 |
124356 |
성격 탓이라면 좀 고쳐봄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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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
양명석 |
641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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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장본인 중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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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
장준영 |
286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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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신부님, 부디 이 못난 사람에게 가르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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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
정유경 |
641 | 2 |
125023 |
Re:이미 답변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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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
이성훈 |
523 | 4 |
125055 |
** (제37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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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
강수열 |
641 | 2 |
125138 |
꿈에 그리던 병산서원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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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이복희 |
641 | 14 |
126641 |
가톨릭은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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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
김은자 |
641 | 4 |
126900 |
교회가 부자 라는 걸 예전엔 몰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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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9 |
김형운 |
64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