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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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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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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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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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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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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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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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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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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8
"믿음이란?"(8/8)
|1|
2004-08-07
이철희
1,248
8
7657
치매와 신앙생활
|2|
2004-08-09
박용귀
1,481
8
7672
첫 전도 여행
|1|
2004-08-11
박용귀
1,305
8
7673
"하느님의 경고"(8/11)
|3|
2004-08-11
이철희
900
8
7692
(복음산책) 창조주의 대원칙과 반길 수 없는 도피성의 선택
2004-08-13
박상대
1,151
8
7723
직면기법
2004-08-17
박용귀
1,372
8
7734
수동적 의존증
|2|
2004-08-18
박용귀
1,693
8
7747
진짜 아무나?
|1|
2004-08-19
이인옥
1,257
8
7767
자선(1)
|2|
2004-08-22
박용귀
1,448
8
7788
(복음산책) 마지막 불행선언 (6,7)
2004-08-24
박상대
1,352
8
7790
용서
|7|
2004-08-25
박용귀
1,604
8
7810
8월 28일 야곱의 우물 - ♣ 재 능 ♣
|15|
2004-08-28
조영숙
1,309
8
7817
걱정은 팔자(?), 걱정은 습관이다
2004-08-29
박용귀
1,497
8
7835
(복음산책) 마귀는 무엇인가?
2004-08-30
박상대
1,321
8
7836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마라
2004-08-31
박용귀
1,970
8
7857
선택할 수 있는 특권
|8|
2004-09-02
황미숙
1,337
8
7863
더 깊이 사랑하십시오
2004-09-02
박운헌
1,395
8
7877
하느님과의 건강한 관계
|3|
2004-09-04
박용귀
1,462
8
7882
(복음산책) 동행과 추종
|2|
2004-09-05
박상대
1,024
8
7902
"행위는 존재를 따른다" (Agere seguiture Esse)
|5|
2004-09-07
이인옥
2,865
8
7915
"삶의 자세"(9/10)
|3|
2004-09-09
이철희
1,282
8
7919
하느님의 길!
|10|
2004-09-10
황미숙
1,554
8
7930
마태오를 부르심
|2|
2004-09-13
박용귀
1,395
8
7941
고통
|3|
2004-09-15
오상선
1,172
8
7944
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
2004-09-15
박용귀
1,482
8
7952
(복음산책) 자매 신자분들께 감사!
2004-09-17
박상대
1,220
8
7975
(복음산책)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는 정직함과 부정직함
2004-09-19
박상대
1,271
8
8003
무소유와 떠나는 지혜!(무존귀떠!)
|4|
2004-09-22
임성호
1,208
8
8008
♣ 묵상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 ♣ [펌]
|15|
2004-09-23
조영숙
1,546
8
8012
사랑한다는 한 마디!
|13|
2004-09-23
황미숙
1,177
7
8028
신앙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7|
2004-09-24
황미숙
1,09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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