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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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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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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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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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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00
자운영 꽃이 필 때면
|3|
2013-04-22
강태원
330
3
76899
창밖에 꽃비가 내리네 / 이채시인
2013-04-21
이근욱
246
1
76898
그리운 고향 마을
2013-04-21
유해주
306
1
76897
군산 미룡동성당 설립10주년 행사
2013-04-21
이용성
571
1
76896
오늘의 묵상 - 88
2013-04-21
김근식
213
1
76895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2013-04-21
마진수
382
1
76894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2013-04-21
마진수
263
2
76893
행복은 셀프
2013-04-21
김중애
369
2
76892
내가 알게된 참 겸손
2013-04-21
김중애
374
2
76890
딱 한사람...[Fr.전동기유스티노]
2013-04-21
이미경
449
2
76889
감사의 조건...[Fr.전동기유스티노]
|1|
2013-04-21
이미경
336
2
76888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2013-04-21
강헌모
340
4
76887
추억의 낡은 헛간에서
2013-04-21
강헌모
312
2
76886
눈물나는 어머니의 마지막 선물
|1|
2013-04-21
김현
451
1
76884
어느 사회학과 교수가...
|2|
2013-04-21
원두식
427
3
76883
歸天의 祈禱
2013-04-21
원근식
323
2
76882
내가 작아져야 너를 사랑하는 것임을…
|2|
2013-04-21
노병규
419
2
76881
일출 - 신명순
|3|
2013-04-21
강태원
279
3
76880
지금은 봄과 연애중 - 오순화
|3|
2013-04-21
강태원
272
3
76879
눈물 나게 널 사랑해 / 이채시인
2013-04-20
이근욱
231
3
76878
오늘의 묵상 - 87
2013-04-20
김근식
225
2
76877
좋은 사람의 향기
2013-04-20
박명옥
455
3
76876
빈 의자와 말을 하다
|1|
2013-04-20
마진수
382
5
76875
오늘은 차 한잔이 그리운 날입니다
2013-04-20
마진수
327
1
76874
장점만 찾는 예쁜 마음의 그릇
2013-04-20
마진수
317
2
76873
행복을담는 그릇
2013-04-20
김중애
410
2
76871
하루는 짧은 인생
2013-04-20
강헌모
419
3
76870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2013-04-20
김중애
536
3
76869
어느구역모임 그.날.밤.~
2013-04-20
이명남
494
1
76867
빈 손
2013-04-20
강헌모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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