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8일 (금)
(백)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3302 믿음의 여정 -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2-02-21 김명준 1,7337
2195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2001-04-23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1,7326
2469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2001-06-26 오상선 1,73212
2525 7.7(토) 새옷을 입은 여인 2001-07-06 양승국 1,73212
3488 일어서기 (4/3) 2002-04-02 노우진 1,73211
32723 "아름다운 스승과 제자" - 2008.1.4 주님 공현 전 금요일 2008-01-04 김명준 1,7324
47725 사제를 위한 기도 7일째 (부지런한 사제) |1| 2009-07-23 한소정 1,7323
56281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는 성경말씀 2010-06-03 김중애 1,7321
92095 ♡ 완덕의 길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10-15 김세영 1,73213
109620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7| 2017-01-25 조재형 1,7326
110653 ♣ 3.11 토/ 울타리 없는 넉넉하고 온전한 사랑 - 기 프란치 ... |1| 2017-03-10 이영숙 1,7326
110674 사순 제2주일 |5| 2017-03-12 조재형 1,7329
115754 ♣ 10.28/ 사랑과 선을 선포하는 사도 - 기 프란치스코 신부 |3| 2017-10-27 이영숙 1,7326
1163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7년 11월 2 ... 2017-11-24 강점수 1,7320
1166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2.05) 2017-12-05 김중애 1,7324
11674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1 껍질은 질 ... |3| 2017-12-11 김리다 1,7323
116772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2017-12-12 최원석 1,7322
118095 가톨릭기본교리(22-1 성령은 누구이신가) 2018-02-06 김중애 1,7320
118653 2018년 3월 1일(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 ... 2018-03-01 김중애 1,7320
118685 ■ 의무에 충실하여 그분의 은총을 / 사순 제2주간 금요일 2018-03-02 박윤식 1,7320
118732 3.4.강론. "이 성전을 허무시오 내가 사흘안에 다시 세우겠소. ... 2018-03-04 송문숙 1,7320
119924 2018년 4월 22일(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 ... 2018-04-22 김중애 1,7320
120271 가톨릭기본교리(37. 주님안에 태어남과 자라남) 2018-05-05 김중애 1,7320
120584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전투와 세상전투) 2018-05-20 김중애 1,7321
12154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13주일. 2018년 7월 1일). 2018-06-29 강점수 1,7323
121707 ※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 † 2018-07-07(연 ... |1| 2018-07-06 김동식 1,7320
121889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독서 (호세아11,1-4.8ㅁ-9) 2018-07-12 김종업 1,7320
122358 성모의 칠락(七樂) 2018-08-01 김중애 1,7321
122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15) 2018-08-15 김중애 1,7325
122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22) 2018-08-22 김중애 1,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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