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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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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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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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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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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8
목숨을 바친 어머니의 사랑
|3|
2011-02-28
노병규
642
3
59403
작은 기도
|3|
2011-03-10
김미자
642
10
62361
나이들어 대접받는 7가지
|2|
2011-07-06
박명옥
642
4
66019
어느 노부부의 처절한 인생
2011-10-25
박명옥
642
3
66858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2|
2011-11-22
노병규
642
6
67903
새해 첫날 아침의 액땜과 행운
2012-01-03
지요하
642
1
67952
행복을 주는 사람들
2012-01-06
노병규
642
5
68666
내게 오는건 시련도 비명도 다 축복이다.
|2|
2012-02-11
김미자
642
5
68776
봄이 오는 소리
|1|
2012-02-17
원두식
642
6
68795
Re:배경음악 문의
2012-02-18
임성택
162
0
68801
Re:사랑없이 난 못살아요 / 조영남
2012-02-18
김미자
244
0
69100
사랑하면서 감동하고 전율하며 사는 법
|4|
2012-03-07
원두식
642
4
71463
행복은 작은 냄비 안에서
|2|
2012-07-03
김현
642
4
74105
자신을 만만한 사람 만들기 - 강석진 신부
|1|
2012-11-26
노병규
642
9
74956
답답한 남편 스타일5 vs 피곤한 아내 스타일5
2013-01-07
김영식
642
2
78932
웃음의 비밀
|1|
2013-08-14
원두식
642
2
81071
고마운 햇볕
|1|
2014-01-29
유해주
642
2
81228
이 사람
2014-02-12
김근식
642
0
82989
그리움의 지혜로운 간격
|2|
2014-10-14
김현
642
2
83443
☆행복...Fr.전동기 유스티노
2014-12-14
이미경
642
1
84061
시골 나들이
|1|
2015-02-27
유해주
642
1
86144
누가.... 겨자씨와 누룩인가?
|1|
2015-10-28
정명철
642
1
86565
작가명을 완전히 잃어버린 이채 시인 시
2015-12-20
이근욱
642
0
86907
함께하는 세상
|1|
2016-02-06
강헌모
642
0
91629
[감동이야기] 딸을 선물 받은 날
|1|
2018-02-10
김현
642
2
92033
우리가 모르고 살아가는 축복과 행운
|2|
2018-03-27
김현
642
0
92782
이런 마음으로 1년을 살자
2018-06-11
김현
642
0
93019
[복음의 삶] '딸아, 용기를 내어라.'
|1|
2018-07-09
이부영
642
0
99308
★예수님이 사제에게 -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 / (아들들아, 용 ...
|1|
2021-03-15
장병찬
642
0
100186
헛공사
2021-10-03
이경숙
642
1
100235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2021-10-18
이경숙
642
0
100338
누리는 어둠에 잠겼사오니~♪순례길76처(금산진산성지.강경성지성당)
|2|
2021-11-18
이명남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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