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183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2013-05-05 강헌모 3631
77182 그리운 강 2013-05-05 강헌모 2711
77180 마음의 깊이 2013-05-05 김중애 3661
77179 내가 가진것을 생각합니다. 2013-05-05 김중애 3841
77178 가까이 있어도 2013-05-05 허정이 3071
77177 마음을 다스리는 10훈 2013-05-05 원근식 4341
77176 개구리의 우화(寓話) |1| 2013-05-05 노병규 5054
77175 꽃마음으로 오십시요 / 이 해인 2013-05-05 원두식 4580
77174 빈의자와 말을하다. |1| 2013-05-05 김영식 3442
77172 올 봄에는 - 김윤진 |1| 2013-05-05 강태원 2741
77171 나 다시 태어난다면 - 우인순 |1| 2013-05-05 강태원 3432
77170 키다리 아저씨^^ 2013-05-04 이경숙 2830
77169 아름다운 외도 2013-05-04 유해주 3280
77168 오늘의 묵상 - 101 2013-05-04 김근식 2230
77167 들풀 한포기 |2| 2013-05-04 강헌모 3771
77166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2013-05-04 강헌모 3821
77165 산경 2013-05-04 강헌모 2971
77164 피의 절벽 2013-05-04 류태선 4530
77163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2013-05-04 김중애 3901
77162 손,눈,귀,입, 마음을 2013-05-04 김중애 3341
77160 삶은 신선해야 한다. 2013-05-04 원두식 4241
77159 7가지 |3| 2013-05-04 노병규 5744
77158 악연 2013-05-04 이경숙 3770
77157 고향 |3| 2013-05-04 강태원 3123
77156 이제는 아름답게 가리다 / 박성환 |3| 2013-05-04 강태원 3872
77155 봄날의 아침 방문 밖의 세계는 얼마나 호화로운가 |3| 2013-05-04 김현 2870
77154 수빈아, 내 아들아!/너무도 가슴아픈 실화 |1| 2013-05-03 김영식 4723
77153 조회수에 연연하며 글올리지는 않을텐데.. |5| 2013-05-03 류태선 3183
77152 중년의 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 이채시인 2013-05-03 이근욱 2881
77151 오늘은 좋은 날 입니다. 2013-05-03 김중애 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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