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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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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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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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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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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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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51
종교를 초월한 크리스마스 축하 선물
2021-12-25
이돈희
642
0
4935
[채워지지 않는 단지]
2001-10-24
송동옥
641
16
5208
[물레방앗간 주인과 왕]
2001-12-03
송동옥
641
14
25209
욕심을 버릴 수 있는 마음
|4|
2006-12-11
노병규
641
9
25503
♡ 한해의 끝에서.... ♡
|7|
2006-12-25
노병규
641
6
25809
♤하지말것 5가지 해야할것 5가지♤
|2|
2007-01-10
노병규
641
9
26940
빈 손이 주는 행복
|4|
2007-03-08
정영란
641
4
27284
◑함께 흘리는 눈물...
|4|
2007-03-29
김동원
641
7
27635
♤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 ... (펌)
|1|
2007-04-19
홍선애
641
4
27854
사랑, 너무 깊이 빠지지는 마세요^^
|5|
2007-05-02
홍추자
641
4
29787
~~**< 순교자성월 >**~~
|10|
2007-09-01
김미자
641
7
36307
♡ 사랑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_。♡
|5|
2008-05-23
김미자
641
10
36722
『 울보 사제가 꿈꾸는 세상 』 - 최종수 신부 -
|1|
2008-06-13
김병곤
641
7
37233
기다림
|5|
2008-07-07
신영학
641
4
39045
당신 생각
|1|
2008-10-03
조용안
641
4
40664
좋은친구 / 법정스님
|3|
2008-12-15
김지은
641
5
41715
** 늘 초심자의 마음으로 **
|2|
2009-02-02
조용안
641
4
41774
◑삶이 힘들어 지칠 때면...
|1|
2009-02-05
김동원
641
3
42035
'이 영혼을 받으소서'
|1|
2009-02-18
노병규
641
10
42634
[법정스님 이야기 21 ]풍요로운 아침
|2|
2009-03-25
노병규
641
9
43836
★~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
|2|
2009-05-27
노병규
641
5
46074
가을 하늘...
2009-09-09
이은숙
641
1
46824
험한 세상 잘도 살아 내는 부부
2009-10-21
원근식
641
4
47323
그리움 한 숟가락 눈물 두 숟가락
|1|
2009-11-19
김미자
641
3
47433
사랑안에서 바라보는 그대
|2|
2009-11-24
김미자
641
6
47494
▒ 긍정적 사고가 승리자를 만든다. ▒
2009-11-28
조용안
641
3
47518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온는데 칠십년 걸렸다." ㅡ김수환 ...
2009-11-29
김경애
641
2
48851
겸손을 청하는 기도
|2|
2010-02-03
김중애
641
7
50898
♤ 삶 * 늙음 * 죽음 ♤
|3|
2010-04-19
조용안
641
5
54612
혈액형에 따라 마시는 차
|2|
2010-09-01
김영식
64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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