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150 현지인 이웃 2013-05-03 조금숙 3430
77145 오늘의 묵상 - 100 2013-05-03 김근식 2430
77144 [자작글] 아버님의 운명과 친척과의 만남 |1| 2013-05-03 강헌모 3601
77143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2013-05-03 강헌모 3781
77142 산나물 2013-05-03 허정이 3530
77141 빈방 2013-05-03 강헌모 3120
77140 물 흐름 2013-05-03 허정이 3290
77139 겸손의 그릇 2013-05-03 김중애 4754
77138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3-05-03 박명옥 3891
77137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지혜로운 글 2013-05-03 원근식 5132
77136 쉬고 싶은 남편, 말하고 싶은 아내 2013-05-03 노병규 5283
77135 지혜는 보이지 않는 힘 |1| 2013-05-03 원두식 5433
77134 저희곁에서 버팀돌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4| 2013-05-03 류태선 3713
77133 나는 보랏빛 향기가 되어 |2| 2013-05-03 강태원 3174
77131 마더 데레사.. |3| 2013-05-03 강태원 4015
77130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2013-05-02 김영식 3891
77129 노인이 되시거든... |2| 2013-05-02 마진수 3692
77128 마음은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 2013-05-02 마진수 2953
77127 내 사랑의 값은 거저구나~ 완불 ♥ |4| 2013-05-02 이명남 3493
77126 오늘의 묵상 - 99 2013-05-02 김근식 1951
77125 눈물 2013-05-02 이경숙 2831
77124 * 성당 아저씨 / 권태하 * (펌) |2| 2013-05-02 이현철 3452
77123 나는 당신을 닮았습니다 /이채시인(어버이날을 맞이하여) 2013-05-02 이근욱 2821
77122 지금은 봄이 아프다 /김경훈[石香] |1| 2013-05-02 박명옥 3622
77121 씨앗의 법칙 7가지 2013-05-02 박명옥 5741
77120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2013-05-02 강헌모 4461
77119 손,눈,귀,입,마음을 2013-05-02 김중애 3961
77118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13-05-02 김중애 4313
77117 오월의 연가 |2| 2013-05-02 김현 4181
77116 우리가 쓰는 말 속에 희로애락이 있다 |1| 2013-05-02 원근식 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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