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35 (복음산책) 마귀는 무엇인가? 2004-08-30 박상대 1,4078
7836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마라 2004-08-31 박용귀 2,0838
7857 선택할 수 있는 특권 |8| 2004-09-02 황미숙 1,4898
7863 더 깊이 사랑하십시오 2004-09-02 박운헌 1,5608
7877 하느님과의 건강한 관계 |3| 2004-09-04 박용귀 1,5888
7882 (복음산책) 동행과 추종 |2| 2004-09-05 박상대 1,1998
7902 "행위는 존재를 따른다" (Agere seguiture Esse) |5| 2004-09-07 이인옥 3,0128
7915 "삶의 자세"(9/10) |3| 2004-09-09 이철희 1,3868
7919 하느님의 길! |10| 2004-09-10 황미숙 1,6408
7930 마태오를 부르심 |2| 2004-09-13 박용귀 1,5098
7941 고통 |3| 2004-09-15 오상선 1,2548
7944 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 2004-09-15 박용귀 1,6138
7952 (복음산책) 자매 신자분들께 감사! 2004-09-17 박상대 1,3488
7975 (복음산책)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는 정직함과 부정직함 2004-09-19 박상대 1,3808
8003 무소유와 떠나는 지혜!(무존귀떠!) |4| 2004-09-22 임성호 1,2708
8008 ♣ 묵상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 ♣ [펌] |15| 2004-09-23 조영숙 1,6028
8012     사랑한다는 한 마디! |13| 2004-09-23 황미숙 1,2467
8028 신앙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7| 2004-09-24 황미숙 1,1978
8051 (복음산책) 갈릴래아 활동기의 마무리 2004-09-27 박상대 1,0688
8052 세례자 요한에 대한 예수의 증언 2004-09-27 박용귀 1,1688
8079 (183) 푸세식 |25| 2004-09-30 이순의 1,0348
8083     Re:(183) 푸세식 |9| 2004-10-01 유정자 8686
8107 참 좋은 몫- 감사용 ( 연중 제 27주 화요일) |11| 2004-10-04 이현철 1,4958
8120 ♣ 10월 6일 야곱의 우물 - 국제 왕 얌체의 기도 ♣ |8| 2004-10-06 조영숙 1,4018
8131 ▣ 야곱의 우물을 나르며 - 제 7부 - ▣ |8| 2004-10-07 조영숙 1,0738
8140 ♣ 10월 8일 야곱의 우물 - 솔직함의 도 ♣ |12| 2004-10-08 조영숙 1,5018
8150 아들아, 네 믿음은 어디에 있느냐? |10| 2004-10-09 황미숙 1,2898
8165     Re:아들아, 네 믿음은 어디에 있느냐? |5| 2004-10-10 유재천 6930
8159 ♣10월 10일 야곱의 우물-하느님의 다른 이름 '사랑'♣ |6| 2004-10-10 조영숙 1,9418
8161 고래타기 (연중 제 28주 월요일) |5| 2004-10-10 이현철 1,0548
8179 이만큼은 나도 그리스도를 알고 있다네! |10| 2004-10-12 황미숙 1,2998
8195 겨자씨의 비유 |1| 2004-10-13 박용귀 1,4098
8210 누룩의 비유 |1| 2004-10-14 박용귀 1,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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